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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5:3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벼라별 유흥은 다 해보고... 한 2년전 부터 건마로 즐기고 있습니다.
건마 지정 관리사 로 시작해, 마사지는 안받고 ㅋㅋㅋㅋ 아시죠??
한가지 단점은... 외국인 이다보니 장기 근무가 어렵다는 거죠
그렇게하여 여기저기 건마 투어가 시작됩니다.
2~3달 전쯤 투어중 정~~말 괜찮은 관리사를 만나 (마사지도 잘하는데, 뒷 판 마사지시 오일 바른 손이 배 밑으로 쑥쑥 들어옵니다. 처음 당할때 쌀뻔 --;)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
물론 첫번째 봤을때 손으로 하고, 세번째 봤을때 입으로 해주고, 네번째 봤을때 부터 콘을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까진 몇주전 까지의 과거 회상입니다.
마찮가지로 관리사 언니가 잠시 태국으로 떠나고, 여기 건마는 아마 시스템이 이렇것이다 하여 관리사를 바꿔 가며 간헐적 출근을 했습니다 .
바로 지난주 내상얘기를 적으려고.... 서두가 길었네요.
관리사를 추천받고 잘 받고있었습니다. 이언니도 역시 쫌 따라하려고 하는데.. 스킬이 영.~~~
여하튼 이제 뒤 집어 앞판을 하는데,, 언니의 딜이 들어 옵니다. 서비스???
당연히 콜을 외치고, 2장으로 쇼부봅니다.
언니 가슴도 만지고, 빨아보기도 하고... 영 게이지가 올라오지가 않던 차에
언니가 보빨 만원 ~ 새로은 딜이 들어오네요...
가슴도 통통하고 괜찮아서 다시 콜을 했죠..
다 탈의 하고, 자세를 취하자..........냄새의 역습과, 뭐가 하얗게... 웩..... 요즘 비위가 약해서서 ㅜㅜ
바로 언니한테 no 했죠...
지정언니는 관리를 잘해서... 좋았는데, 자칫 큰일날뻔 했네요..
이제 그 업소도 안녕~~~ 또 다른 건마를 찾아 떠납니다. ^^
수위가 올라 갈수록 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