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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6:51
데이팅앱을 통해 알게됐고 지난주 토요일에 만나서 같이 저녁먹고 란콰이퐁에서 잠깐 클러빙을 같이 즐겼습니다
피부가 엄청 하얗고 얼굴과 머리가 조막만한데 눈은 똥그랗고 진한 쌍꺼풀, 코는 오똑.. 조금 아쉽게 입술이 얇고 입도 좀 작은..
만나기전에 2일간 채팅했는데, 만나자마자 손잡고 어깨동무하면서 돌아다녔더니 금방 친해지더군요
저녁먹고서 조용한 바에앉아 얘기를 하는데, 이혼녀다.. 아들이 하나있는데 남편과 같이 살고 가끔 얼굴만 본다
여기서 충격적인건.. 아들이 작년에 대학진학했답니다
아무리봐도 40대로는 안보이고 30대 후반이나 될까말까한 외모인데..
게다가 얼굴에 주름도 없고 170cm/ 56~7kg정도
실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비밀로 남겨달랍니다. 들으면 충격받을 수 있다면서요
너무 많아서?라고 물으니 그 반대랍니다. 아마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아이를 낳은듯
아무튼 큰키에 군살도 없고 허리며 엉덩이며 뱃살까지 너무 탱탱해서 놀랐습니다
클럽에서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져봤는데 75B~C정도
결혼전에 만났던 첫번째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같이 살던 남편, 이렇게 두명이 지금까지 자기 인생의 유일한 남자들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어깨나 허리를 안기만 해도 조금씩 떨고, 키스할때는 손을 어떻게할지 몰라서 허둥대는걸 보면
그 얘기가 사실인거 같기도 한데, 당췌 믿겨지질 않아서...
일요일엔 서로 일이 있어서 오늘 점심때 같이 점심먹고 잠시 얼굴보고 진한키스 몇번 나누고 왔네요
저와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터라..
아무튼 홍콩이란 곳... 파면 팔수록 참 참신한 여자들이 많은거 같긴 합니다
장난치면서 남자랑 가장 최근에 관계해본게 언제냐고 물으니, 언제라고 대답은 안하고
이혼한 남편이 제일 마지막이었다고 하네요
손만대도 봇물이 터질거 같은 여자... 참 재미있긴 합니다
****추신
영계도 아니고 대학생 아들이 있는 이혼녀에게 이런 관심이 쏠리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어제 저와 만나기 전에 찍어서 보내준 처자의 직찍사진입니다. 저렇게 입고 안경도 쓰고 나와서 저랑 같이 점심먹었죠
사무실이라고 하길래 뒷배경은 모자이크처리했슴다
실제로 피부가 이렇게 뽀얗고 잡티하나없어요
SNS나 데이팅앱에 올린 사진이 아니니 행여라도 누군가 둥기짓 할일은 없겠죠?
아닌가???
와...식겁했네요. 방금올렸던 사진에 회사명이 떡...ㅡㅡ
모작처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