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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01:38
저의 주종목은 조건이지만, 최근들어 암캐까진 아니더라도 성향이 있거나 호기심 있는 애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전에 자게에도 한명 찾았단 글을 적었었는데, 이냔은 거리가 꽤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할거 같아 가까운 애 있으면 좋겠다싶었죠.
섹드립과 떡밥을 던지던중.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23살의 오늘의 공떡녀가 떡밥을 물었습니다. 나랑 띠동갑이 넘네.....
학교다니면서 평일 저녁에 알바하는 일반 여대생. 처음엔 별생각없어 하길래,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더 진하게 던졌습니다.
답장은 꼬박꼬박 잘하였고 라인까지 넘어왔습니다.
며칠동안 섹드립도 하고 일상이야기도 하면서 꽤 친해졌다고 판단하여 만나자했더니, 고민좀 하다가 저번 토요일 저녁에 1차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막상 당일되니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화요일 저녁에 알바 빈다고 그때 보자고 미루더군요. 뭐 이런 경우 비일비재하니까 기다렸죠.
2차로 약속을 잡은 오늘... 낮까지 라인으로 잘 대화하다가 갑자기 말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차단했더군요 ㅋㅋㅋㅋ
어플 쪽지도 확인해보니 지워져있길래, 쪽지보내보니 어플도 차단.
오늘 만나려고 저녁 술약속도 취소했는데.. 내일 근로자의날이라 쉬는데 혼술이나 해야되나.... 생각하다가 혹시나해서 다른폰으로 쪽지 보내봅니다.
이래저래 하는거 같은데, 난 이래저래하니까 생각해보고 라인 차단풀고 답장달라고.
여기서 또 삭제하고 차단하고 접으려 했더니, 라인 답장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한 시간에 도착했다고 하니 다행히 자기는 십분정도 늦는다고 라인이 옵니다. 분식, 캔맥주 사고 모텔 대실 미리해놓고 기다립니다.
키는 160이 안되는 정도로 작고..... 뭐 나도 작으니 상관은 없고. 와꾸는 음....
어플 사진상으로는 상큼할것 같았는데, 대충 입고 나와서 그런지 이뻐보이지는 않습니다.
공떡에 이정도면 나쁘지않아서 대실해둔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서 대화해봅니다.
막상 약속시간이 다가오니 만나기 무서웠다고.... 그래 이해한다. 근데 왜 다시 나올 생각을 했니?
무서움, 호기심, 궁금함 등등 교차하다가 나오게 되었다고.... 그래 고맙다 이냔아.
분식에 캔맥주 먹으면서 대화하다보니 어느덧 한시간반이 지나고 아홉시가 되어갑니다. 대실 마감시간이 11시인데....
슬슬 분위기 잡고 씻으러 보내고, 저도 씻고 나와서보니 살포시 내폰을 뒤집어 놓았네요.......
아놔 이냔 몰카를 걱정하는구나... 오늘 인증도 글렀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냔이 씻고 나와서도 상의랑 빤스를 입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스하면서 옷을 벗겨가고, 서있는 상태로 아래에 손을 대보니 흥건합니다.... 살포시 손으로 비벼주고 골뱅이좀 해주고 침대에 눞힙니다.
그리고 던졌던 떡밥을 하나하나 경험시켜주고 떡치기 시작했습니다...
졸라게 떡치면서도 나올 기미가 없는데 퇴실 전화벨이 울리길래 막판 펌핑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깐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 이냔이 입으로 청룡을 해주네요 ㅋㅋㅋㅋ
보통은 싸고나서 침대에 같이 누워 대화하는 시간이 좀 있어야, 여자도 나도 기분좋게 헤어졌단 생각이 드는데.... 퇴실 전화가 계속 와서 후딱 씻고 나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라인이 오네요. 자기는 집에 도착했고 오빠도 잘 가라고. 보통 이러면 장기로 가는거죠.
요즘 저는 이런 달림을 하고 있습니다.
조건녀 4명. 성향녀 2명이 현재 어장이고. 공떡 3명 노리고 대화 유지중입니다. 저도 암캐 한마리 키우고싶은데 어렵네요
그런데 요즘 애들이 자꾸 제폰을 의식을해서 실사인증이 예전보다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폰으로 몰카찍고 있다는거 도중에 들키기라도 한다면.....
모두 내일 근로자의날 푹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