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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03:12
이번엔 업소냐 부킹&헌팅이냐ㅋ
저는 요즘은 키방을 자주 가고있지만 또 음주가무가 그리워지면 나이트/별밤 부킹하러 다니는 시기도 있거든요
이게 뭔가 시즌처럼 바뀌는거 같아요
정해진 금액으로 내가 바라는 결과물이 있고 기대치에 실패해도 투자대비 리스크가 적다는점
만족하든 내상먹든 시간이..ㅋㅋㅋㅋ 끝마치고 나와서부터 집에 들어가는 길이 넘나 공허하고 아쉽죠.(미혼 기준)
예상 금액보다 더 커질수도 있는데 그의 10분의 1도 안되는 효율로 끝날때..반대로 장점은
성공시 투자비용 대비 엄청난 미친 가성비
실패시 일단 술에 취하면 예상 금액보다 훨씬 뛰어넘거나 그러고 성공해도 마음이 좀 쓰린데 새 되는 날에는
좆대가리를 짜르고 싶음 큰돈 안들이고 새가 돼도 새벽공기로 가득한 택시안에서 하루 그냥 공쳤다는 공허함과 허무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음
(여운이 가시질 않아 업소에 전화를 돌려보지만 돌아오는건 텅텅이들의 내상뿐)
아니라 좆됩니다
분위기 안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