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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09:21
한 삼년인가 사년만에 가보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서 끝내고 갔는데 대략 한 오후 아홉시쯤이었네요.
집창촌 망했다는 얘기들 많지만, 평택은 삼사년 전에 본 그 커다란 규모 그대로 계속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와꾸를 보면 성형 많고 안 좋아진 건 사실이긴 한데 그거야 뭐 마지막으로 들렀던 삼사년 전에도 하락하고 있던 중이라..
그래도 열 명 중에 한 명 정도는 예뻤던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아가씨들 입이 좀 거칠어졌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면 좀 쎄게 말하는 정도였는데 어제는 몇몇 소수의 언니들은 욕을 박더라고요.
대부분 차를 몰고 사파리를 도니 욕을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겠지만 저는 걸어다녀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지만요.
그건 그렇고 집창촌이 망했다고 하는데 정말 손님 많았습니다. 차들이 계속해서 들락거리더군요.
차들 왔다갔다 하는 것만 보면 뭐 망했다는 말이 안 믿길 정도입니다. 그중 얼마나 손님으로 들어가나 싶긴 하지만, 차 통행량만 보면 예전과 별 다를 바 없는 수준인 거 같았습니다.
하긴 가는 사람들은 계속 가겠죠. 단골 지명도 있을 테고.
들어가서 했으면 집창촌 후기로 가야겠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진 못해서 짧게에 올립니다.
이게 다~~~ 청량리가 망해서 입니다..
원래 3종이 돌고 도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썹스 좋았던 용주나 와꾸지향했던 쌈리가
썹스가 안좋아지고...와꾸도 하락한 원인은...
청량리 유입이 대거 많아져서 이구....
결론은...청량리의 철거가
이런 파급효과를 낳았습니다.
이제는 쌈리도 더이상 갈 곳이 못됩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집창은
파주 용주골, 전주 선미촌, 부산 완월동
이번에 부산 출장 간 김에 완월동도 돌아보고 아니면...완월동도 빼야 겠습니다..ㅡ.ㅡ;;;
아직도 건재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