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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20:36
우선 좀 더 화끈한 인증사진을 찍지 못한 점과 둥기방지를 위해 많이 가린점 죄송합니다
첫만남후에 일요일빼고 계속 만났네요. 제가 좀 바쁘다고 하니 회사근처까지와서
저 힘내라고 밥도 사주고가더군요
오늘은 휴일... 그런데 저녁에 미리 잡힌 약속이 있다고 하니 너무 아쉬워하더군요
낮에 쉬다가 저녁에 나갈 생각이었는데, 아쉬움을 달래줄겸 오후에 나가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학생룩으로 입고나왔더군요
오늘 만나기전에 미리 밑밥을 뿌려놓기도 했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만나자마자
편의점에서 음료두개 사다가 근처 hourly hotel로 데리고 갔습니다
중국 국경절연휴라서 일반호텔은 이미 만실이거나 평소의 3~4배 비싼 가격..
다행히 시간제 호텔은 널럴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부둥껴안고서 달궈줬더니, 무난하게 받아주더군요
그런데 옷을 벗기려하자 계속 거부..
결국 상의는 그대로 입은채 억지로 팬탈시키고 삽입... 다행이 치마를 입고와서
어렵지 않게 성공했네요
삽입하고나니 그제사 포기..
1차전은 마무리하지않고 실컷 박아대다가 옷벗고 샤워하자며 샤워실로 데려갔더니
조용히 따라오더군요
그제사 제대로된 몸매를 스캔
우선 기럭지가 좋고 비율도 좋고, 골반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뒷태는 별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슴가가 꽉찬 75A정도.. 그동안 만질때 풍만하게 느껴졌던게
슴가모아주는 브라의 힘이었던듯
배에 약간의 튼살이 있고, 보털이 엄청 무성.. 봉지근처에 손만가져가도 물이 고이는 스타일
샤워하면서 달궈주고 침대에와서 입과 손으로 달궈준 후
조용히 곧휴를 들이대니 창피하다며 이불을 뒤집어쓰고서 비제이를 해줬습니다
보고싶다고 이불을 들추려고 하니 절대 안된다는....
이불속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시작하더니... 알아서 딥쓰롯...목까시를...헉
보조도 맞춰줄겸 저도 살짝 신음소리를 흘려주며 처자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니
꽤 오래해줘서 살짝 감동했네요
대실시간 3시간동안 3떡하고 나왔습니다
슴가빨아주면서 약골뱅이만 파줘도 물이 흥건히 고이는 바람에 더 애무해주고 말 필요가 없더군요
이미 정관수술까지 했지만 또 혹시나 임신어택이 걱정되기도 해서 질외사정을 하니
자기 수술했다며 걱정말고 안에다 하라고 하는 바람에 급흥분해서 3떡까지 해버렸네요
암튼... 미스테리했던 실제 나이
집요하게 물어본 끝에 대답을 들었습니다
1982년생이네요 38살
그렇게보니 엉덩이에서 살짝 나이가 보이기도 했던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벗겨놓은 몸매도 실제나이에 비해 엄청 훌륭하긴 했습니다
제가 약속있다고 가야한다니 새침하게 절 째려보고는 다음엔 최소 5시간이상은 같이 있어달라는데..참
침대에 누웠다 비비고 떡치느라 머리가 부시시해져서 집에 돌아와 머리감고 약속장소로 가기전에 인증글 올립니다
여차저차해서 벗겨내긴 했는데, 물은 많으나 완전 활어과는 아니고
실제 나이에 비해 엄청 어려보이고 대학생 아들을 둔 여자로 보이지 않을만큼 훌륭하긴 한데
역시나 세월속에서 지나쳐간 남자들이 늘려놓은 구멍의 크기와 조임은 속일수 없더군요
그동안 20대, 30초까지만 먹고다녔더니 눈이 높아진건지 자주 떡치고 싶을 정도로 끌리진 않고
여자는 자고로 보빨을 부르고 조임이 살아있는 싱싱함을 가진 봉지를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혼자 집에가는길이라며 메세지가 오는데, 대낮에 남자랑 호텔가보는게 처음이다..
같이 있을땐 너무 좋았는데..이렇게 혼자 이른시간에 집에가니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며 칭얼대네요
밀당잘해가며 관리해야할 스타일인듯
사진은 일다보고 퇴실하기 전에 뒤에서 몰래 찍긴했는데 처자가 거울로 저를 보고있어서 다리부분만 찍힌 소심샷이 되버렸네요
침대시트와 발만 보이는 사진은 잘보시면 왼쪽에 처자 발이 나와있습니다.
이불 뒤집어쓰고 비제이해줄때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