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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00:51
당시 두잔 이천원짜리 커피나 시켜먹으면서
레지들 작업하고 경기도 지역이라 따로 떡티켓을 없었는데
가끔 그냥 한시간 이만원짜리 끈어서 이래저래 놀고 작업하고
거기다 자기들 말로는 20살 21살 이라고하는데
막상 까고보면 가출한 중고딩들... ㅡ.ㅡ
여튼 그당시 다방레지 작업한다고 엄청 애썼었는데
끝나고 술한잔하자고해서 콜 하면 백프로 공떡...
친구들하고 누가먼저 따먹나 경쟁도하고...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ㅎㅎ
당시 진짜 부러웠던게 진짜 순진한 애가있어서
여러사람들이 작업했는데 승자는 단골 당구장형...
거기다 먹어보니 아다였다는...
그런데 그 아이가 돌고돌아 제가일하는 가요주점까지 오고
첫 이차가는날 이차나갔다 모텔까지가서 무섭다고 울면서 다시들어오고
그런애가 나중에는 자연스레 적응해버리고...
옛날이 지금처럼 종류는 별로 없었는데
이래저래 쉽게 작업을할수있는 루트는 더 많았던거 같네요 ㅎㅎ
90년대에 다방을 못 가본 것을 엄청 후회하고 있을 일인입니다.
그땐 정말 어린애들(집나왔던 가출여고생 여중생)이 다방에 많이 포진해 있었다는
유흥쪽 선배 형님들의 말씀을 많이 들어서
그나저나 예전에 아는 형님이 미아리에서 13살 짜리 먹었던 적이 있다고 자랑 하셨는데...
뼝인줄 알았는데...예전 뉴스 보니 사실이더라구요 ㅡ.ㅡ;;;;;
뒤늦게 다방의 재미에 빠졌지만, 국산 어린 언니들은 온데간데 없고,
쭝꾸어 언니들이나 탈북 어린 언니들만 보니 ....
뭔가 감흥이 뒤떨어집니다...(그래도 그 언니들 가지고 2대1 3대1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ㅋㅋㅋ)
레지 고딩 2명 꼬셔나와 1박으로 종일 술먹고 떡친 생각이 나네여 여관방에서 6번 하고 뻗어 눈뜨니 담날 저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