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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0:59
청량리가 서비스나 교감이 전혀 없지만
진짜미인들이 많았는데 그 싹퉁바가지들이
용주 쌈리 들어오면서 발길 뚝 끊고
물가대비 떡값도 오르는게 당연한데
요즘은 일반인들이 워낙이쁘니
거기애들은 완전 해골 썩어빠진 고기 같더라구요
예전 수박군형님과 투어할땐 진짜 이쁜애들 즐비 했는데
이제는 저의 추억의 장소로 해야될거 같아요
한번씩 그리워서 찾아가보면 여긴 올곳이 아니라고 느끼네요
진짜 이제 집창은 갈때가 없네요 ㅠㅠ
유흥은 점점 멀어지네요
노랑머리 송진아가 아직도요?
마지막본게 15년은 정도 된거 같은데..진짜 ㅎㄷㄷㄷ
이걸 가지고 있는 나도 ㅎㄷㄷ
청량리 진짜 미인 많을 때의 시기도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중반 오면서 부터 청량리의 언니들 와꾸도 평범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볼때 최고는 언제나 용주골입니다.
(다만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