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
휴게텔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2019.05.03 11:08
일반녀들을 만나서 느끼게 되는 공통점들이 있죠
자빠뜨리기 전과 후의 차이점
자빠뜨리기 전 - 바쁜 척 한다. 고상한 척 한다. 겁나 이쁜 척 한다. 남자 경험 별로 없는 척 한다. 만나자고 하면 살짝 겁먹는 척(?)부터 한다
자빠뜨린 후 - 언제 다시 만나냐 우리 언제 여행가냐 어디가고 싶다며 채근을 한다. 사진보내달라고 하면 알아서 새끈한걸로 보낸다. 침대위에서 화끈했던 모습에 대해 얘기를 하면 당황한척 부끄러운 척하면서 좋아한다. 만나서 물빨하고 싶다고 하면 변태 또는 저질, 색마라고 하면서 좋아한다
자빠뜨린 후 가장 큰 공통점은 나 보고싶지 않냐. 언제 시간되냐. 왜 연락이 뜸하냐 등.
자빠뜨린 당일날 헤어진 후 가장 큰 공통점은 우리 너무 빠르지않냐. 혹시 나 데리고 노는거 아니냐. 나 정말 좋아하는거지? 나 보고싶어? 등
아무튼 자빠뜨린 후에는 공통적으로 어장관리가 필요하긴 한거 같습니다
자신이 먹버당한게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게끔 애프터서비스를 해줘야 무난하게 관리가 되는듯
짤사진은 요새 서양언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숏팬츠인데
홍콩에 서식하는 몇몇 서양언니들이 입고다니더군요. 실제로 보기만 해도 불끈...
남자에게 최적화된 숏팬츠라 생각되네요
이런 숏팬츠입은 몸매 좋은 처자랑 클럽가고 싶은 금요일입니다
업소처자를 밖에서 만나보기도 했는데요
케바케지만 대부분은 금전적인 목적으로 만나거나 뭔가 바라는게 있어서
서비스는 뭘 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댓가없이 데이트하고 떡쳤던 오피처자는 몇번 만나면서 점점 서비스 강도가 약해지더니
나중엔 업소안에서만 만나게 됐구요
대딸방 처자를 꼬셔내서 밖에서 떡치고 난 다음에 아무 댓가없이 집에 돌려보냈더니
울면서 저한테 전화했던 처자도 있었죠
대딸이나 오피언니들은 밖에서 만나면 좀 더 편하게 서비스를 해준다는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고
받고 싶은건 다 받았으면 하는 눈치고
오히려 KTV나 룸싸롱에서 알게되서 밖에서 만났던 처자들은 섹파로도 지내보고
잠깐 사귀기도 해봤습니다. 결국 개인적으로 감정이 섞이면 위에 말한 내용들이랑 별차이없더라구요
'너 또 언년이랑 놀아나고있어?'라는 의심을 달고 사는듯
자빠뜨리기 전후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만나서 물빨하고 싶다고 하면 변태 또는 저질, 색마라고 하면서 좋아한다. 이부분이 가장 공감 됩니다.
속으론 빨리 진도 빼고 싶은데 밝히는거 티내고 싶지않아하는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