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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5:52
가끔 보면 공공장소에서 혼자 기합소리 넣는 분들 있죠?
가장 빈번한곳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아~~좋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분들...
분명 주변에 다른분들도 다 조용히 있는데.. 마치 혼자 사용하는것처럼..
뭐 그정도면 괜찮은데 정체모를(?) 기합소리를 넣는분들..
예를들면 "헙~아핫!! 어헛!! 하파파!! 파학~~" 등등...
왜그런걸까요?
어제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어떤 모자쓴 60대정도 되신 처음보는 분이 운동하시면서 별별 소리를 다내시더라구요.
막상 깔짝대면서 움직임도 별로 없어서 거의 힘도 안들어가는것 같은데 소리만 들어보면 뭐 몇백키로 달고 하시는듯..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슨 짐승들의 영역표시 같은게 아닌가 싶은데...
(마치 개가 지나가다 전봇대나 나무에 냄새맡고 오줌싸는것처럼...)
유독 나이드신 분들이 그러니 저는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는 서로간에 예의를 좀 지키시고 그런 소리들은 여자와 같이 있을때 내시는게 어떨런지... ㅎ
저는 걸으면서 박수치는 새끼들 죽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