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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17:02
조선족이나 중국인들 인식이 안좋아서 우리나라에 와서 돈을 안쓰는줄 알았는데
돈 많이쓰네요 ?
특히 동대문같은데만 가도 제 생각에는 한국인보다 조선족,중국인들이 더 많은듯해요.
막 양손에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엄청 사가네요.
하~~아....조선족이나 한족에 대해 안좋은 여탑 회원분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는 하지만...서도...
최근에 먹어본 중국 다방 언니(한족)이나 역시나 조선족 다방 언니를 만나본 사람으로서...
그녀들의 쪼임과 마인드는...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한국 업소녀에게서는 느낄수 없는....마인드...
질싸와 69 골뱅이...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그리고
두번째의 만남에서는 저의 정액도 스스럼없이 먹어주던 모습은
가희 천사라고....(가끔씩 나는 언니들의 짜샤이 냄새는 옥의 티)
솔직히 말해 조선족 조선족 하지만,
전 조선족 언니들에게서 뭔가 따스한 동족의 느낌도 받았구요(관계중 무릎쪽이 상처가 나서 아프다니 나가서 연고를 사다가 발라주었음)
최근에 우리 김치 업소언니들에게선 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정액을 먹어주며
'맛있다 하하 오빠 맛있어'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김치언니들이 몇 있을 까요(예전 여친도 이것은 못해 주었음)
갸네는 중국인 관광객입니다.
서울역, 남대문 명동에 가도 중국인들 천지입니다.
사드 보복으로 중국관광객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