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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22:41
조건으로 가끔 보던 아줌마 하나가 있는데 작년부터 2대1을 제안을 하더군요
저도 그 제안이 있기전까지는 2대1로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호기심에 한번해볼까하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확실히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서비스도 좋더군요.
원래 보던 아줌마보다 더 섹에 적극적이기도 하구요
2대1로 만나는데 비용이 아무래도 1대1로 만나는거보다 부담이 되기에 자주는 못만나고 정말 꼴릴떄만 봤는데
길게는 몇개월에 한번씩 볼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오랜만에 2대1로 봤는데 그 아줌마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동안 연락이 너무 뜸했다고 각자 샤워장에 따로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데 원래 보던 아줌마가 씻으로 들어갔는데
다른 아줌마가 기다렸다는듯이 갑자기 자기 가방에서 뭔가를 적은 종이를 저에게 줍니다.
종이를 펼쳐서 얼른보고 집어넣으라네요
뭔가하고 봤더니 자기 휴대폰번호를 적은 종이입니다 ㅡㅡ;;
번호밑에 글씨가 적혀있네요
2대1로 보는거라 자주 보기어려우니 따로 관심있으면 연락하라는 것입니다 ㅋㅋ
그러면서 종이를 얼른 집어넣으라고 손짓하네요 ㅡ0ㅡ;;;
아줌마의 대범한 제안?에 얼떨결에 집어넣고는
그날 재미있게 즐기는데 이 아줌마 열성적으로 서비스해주네요ㅋ
아무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두 아줌마 나가는데 아까 제안했던 아줌마 저보고 눈짓으로 전화하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저도 그 아줌마가 해주는 서비스가 원래 소개시켜줬던 아줌마보다 나아서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대담함에 무섭네요
일단 다음주 월요일에 한번 보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