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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0:49
짜증이 났었습니다. 뭐~~~ 황금연휴(5월4일 5일 6일)에 일을 한다는 것도 짜증이 났지만,
문젠 전달 30일 부터 부산지사에 문제가 생겨서 부산 외근 아니 출장을 가야 한다는 것이 말이지요
정상적으로라면 5일 6일은 놀아야 하거늘~~~ 아니 제 밑에 있는 팀장들도 죄다 쉬는 마당에...
저 혼자 댕그러니 똥차 끌고 경부선에 몸을 실어야 하는 현실이 스트레스를...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그래도 사장님이 저를 부르셔서
사장 : 이과장 맘 다 알아 ! 내가 미안해 정말 이번일이 급해서 말야
투머치 : ........
그리곤 부장님을 통해서 출장비 그리고 활동비를 주시는데.......
봉투안을 보고서야 ~~~ 그나마 마음이 풀리네요...
오랜만에 만져보는 ATM기에서 막 뽑은 뜨뜨한 신사임당 언니 열장 ^^
그렇게 오랜만에 달려보는 출장길도 지갑이 두둑하니 좋은데 도착한 30일날 저녁부터 지사장의 뭔가 깨름칙한
외식공세에 뭔가 이상함이 감지 되었지만, 저는 제 할 일만~~
그리곤 왔으니 부산 한번 점령해 보자하고 시작한 투어는 이내 실망으로 다가오고~~~
예전의 부산 출장에서 만큼 실망함이 가득한 투어에선 고향(?) 생각이 물씬 들기 시작합니다.
제 생각을 정리한 보고서를 정리해 올린 일주일후
향수병(??) 이 걸릴 때 쯔음이 되자 다시 본사에서 call이 ~~~
아~~~ 그나 저나 부산다방은 정말 갈때가 없네요....
동생녀석의 권유(?)로 오피 휴게텔 풀싸 레깅스 룸 등등을 죄다 가봤는데...즐달은 없었고,
그나마 저의 판단으로 오랜만에 방문한 609에서 대박 언니 접견했는데...
그 언니 마져 다른지역으로 간다고(원래 3종이 돌고 도는 것이긴 하지만, 당시에 짜증이 났는데, ㅋㅋ 이번에 연락해 봐야 겠네요)
아직 쭝꾸어 언니들이나 탈북녀언니들이 활약하는 다방은 그래도 서울 경기 인천권이 막강한듯 보입니다.
얼마전 부산다방들 투어에
고향의 냄새 보징어(??)를 만끽하고 작전상 후퇴를 외친 투머치입니다.
부산에서 주야장차 이놈에 국밥은 정말 많이 먹었네요.
일주일에 10번은 먹은듯...(돼지국밥)
오랜만에 아니 이주일만에 용인 수지 안산 부평이나 들러 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염장 지르자는건 아닌데 그래도 사장님이 마음이 좋으시네요. 왠만해서는 직원들한테 주말에 일 시켜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해 주는 사장놈들이 별로
없는데 투머치님의 사장님은 그나마 좋은 분이시네요. 주말에 일 시켜도 지 부하직원이니까(지가 월급 주니까) 아무런 상관없다는 사고 방식 가진 사장들,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