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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1:32
안녕하세요. 거루시마입니다.
오랫만에 글을쓰는군요..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양쪽 다리가 다쳐 집에 있는데 이런 황금연휴에....젠장 ㅠㅠ
다치기전 성남에 갈일이 생겨서 찾아보던중 옆동네 친구가 알려준 마사지샾이 생각났습니다.
더타이마사지 위치는 모란역 하나참치(안쪽) 찍고 가심 보입니다.
각설하고 일단 이마사지는퇴폐입니다. 건마 아닙니다.
본마사지를 기대하고 간거 맞습니다
왜냐하면 주간에 3만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역시.. 떡 5만원을 외치네요 이름은 나미(처자 총 4명 방도 4개)
나미처자는 피부가..참..x
햐... 그리고 여기는 일단무조건 랜덤입니다. 처음방문시
와꾸를 떠나 5만원내고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안하고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성남쪽은 진짜 다방도 마사지도 불모지가 다름없군요.
햐...인천이 그립습니다. 인천에 살고계신분들이 이날따라 너무 부러웠습니다.
휴게텔이 가성비는 나아보이나 주간 3만원이라는점과 제가 네고는 안했지만
내고 가능성이있다는점 그리고 애초에 퇴폐이기때문에 쏙쏙을 원하면 그금액을 넣고 가심
됩니다. 그렇지만 랜덤이라..불복불...제가 4명중에 어떨결에 3명을 봤는데...그중에 한명만...
조금 괜찬았고..나머진..
다리 다 치료되면 다른곳으로 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인천이 머가 부러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