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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2:25
지난 주 2명의 처자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걸쳐서 만나 떡을 쳤습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사정하는 방법에 따라 기빨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만족도 중요하지만 앞으론 기가 좀 덜빨리는 사정방법으로 마무리 해야할까 봅니다
# 노콘질사 - 전 이게 가장 기가 제대로 빨리는거 같네요. 아마도 있는 힘껏 방사를 하고
청룡대신에 질안에서 곧휴가 다 쏟아내고 자연적으로 빠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만족도 면에서는 최고인거 같네요
# 유콘질사 - 노콘질사에 비해 기가 덜 빨리는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만족도 면에선 많이 낮은 편이죠
# 입싸/얼싸/질외사정 - 질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가 훨씬 덜빨리는 느낌입니다
곧휴 밑둥까지 싹 훑어서 뽑아내고나면 시원한 감도 좀 있구요
마무리를 청룡으로 해주면 만족도도 꽤 높은 편이긴 하지만 처자들마다 해주는 처자와
끝내 거부하는 처자. 잘해주는 처자와 해주긴해도 뭔가 부족한 처자 이렇게 나뉘네요
지난 주에는 노콘질사 4번, 유콘질사 2번, 입싸 1번 이렇게 했는데
노콘질사하고난후엔 거의 시체처럼 퍼지고,, 유콘질사와 입싸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좀 남더군요
앞으론 입싸나 질외사정에 청룡으로 마무리하는게 체력관리에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