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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2:40

초대물 조회 수:10,089 댓글 수:48 추천:118

모두들 즐건 연휴 즐기고 있는지요?

연휴가 시작되던 첫날 토욜  늦게일어나서 대충 아침먹고 있으니까 마눌은 동네 아줌마들이랑 수다 떨러 가버리고 아덜은 엔드게임 보러가고

텅빈 집안에 혼자 남은 나....

 

야동 몇편 대충보다가, 여탑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섹파나 빠굴이나 뜰려고 톡 날려보니 제 마눌이랑 야부리 털고 있다고 하길래 대략 난감 ㅠㅠ

갑자기 저번에 만났던 갓 슴살된 뇬이 생각나서 연락해보니 통화도 안되고  결국은 어플을 돌리다가 슴세살 뇬이 연락오길래 대략

키, 몸무게, 페이 정도 물어봤는데 페이를 좀 세게 부르길래 관둘까 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굴이나 보고 오자 라는 심정으로

만남에 장소로 go~~~go~~~

 

만나는 장소까지는 대략 30분정도 걸려서 도착 다시 연락을 하니까 조금 늦는다고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그냥 갈까 하다가

왠지 기다려도 좋을거 같아서 겜하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저 왔는데 어디계세요?" 라는 카톡창이 뜨길래

주변을 매의 눈으로 빠르게 검색  그러다가 메가톤급의 충격이 염통으로 그대로 전달되는 상황이 발생 처음엔 잘못보건가 싶어서

조리개를 줌인 시켜서 자세하게 보니 분명 내가 만나는 섹파의 딸이 저쪽에 앉아서 연락을 함

 

순간 죽을거 같은 깊은 번민과 고뇌를 1분가량 하다가 잠시 내 영혼을 악마에게 저당 잡히기로 하고 섹파 딸에게 접근 ㅋ

(섹파가 딸사진을 자주 보여줘서 딸을 알고 있는데 딸은  나 전혀모름 ㅋㅋㅋ)

섹파가 딸이 칭구들이랑 유럽쪽으로 여행간다고 요즘 집에서 잠만자고 알바하러 다닌다고 하더니 조건만남을 알바로 하구나 좀 씁쓸한

기분은 들었지만 그래도 숫컷특유의  호기심+꼴림에 어쩔수 없이 눈 딱감고 가까운 MT로 직행

 

모텔에 가는데 까지 머리속에서는 별에별 생각이 다나고 섹파랑은 어떻게 다를까? 딸이여서 좀 비슷할까? 이런생각에서 부터 양심에 깊은가책까지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 처럼 좌뇌와 우뇌를 부비 부비 하다가 결국은 선택과 집중에 충실하자 라는 굳센 마음을 먹고 모텔로 입성

 

 

먼저 상의를 탈의 시켜서 가슴을 만져보니 크기는 대략 B컵 정도 되는것 같은데 살결이 확실히 자기 엄마와는 다름

더 보드럽고 손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 가벼운 키스를 좀 하니까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해서 내가 같이하자고 따라 들어가서 겨드랑이 똥고

발가락 꼼꼼이 씻겨주고 나도 대충 씻구 본격적인 빠굴 모드 돌입

 

내가 젤 궁금했던부분 보지부분을 유심히 보니까 제법 사용감이 있어보이길래 언제 처음처녀딱지 뗏냐구 물어보니 고1때 남친이랑 했고

그 이후에도 남친 여러명 사귄경험도 있고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오피에서도 알바 경험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나니 나랑 한번 한다고 해도 크게 나쁠것도, 이상할것도 없을것 같은 생각에 갑자기 해탈의 경지에 이른 수도승 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뇬을 마음껏 시식하기로 마음먹고

 

내가 전문으로 하는 보빨 기술과  똥꼬 빨기를 이단 콤보로 시전 그뇬 교성을 지르기 시작,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면서 요거트가 겁나게 흘러나오기 시작했슴다

티슈로 그걸 닦으려고 하길래 바로 저지하고 걸쭉한 요거트 시음을 해보니 암모니아 냄새 전혀 안나고 신맛 만 한가득  모짜렐라 치즈같은 풍미가

느껴지는 자연산 요거트..... 입안 한가득 마셔보니 섹파의 짠맛+암모니아 냄새 짙은 점액질의 육즙과는 전혀 비교 불가...

 

한참을 똥꼬와 보지에 이단 콤보기술을 하다가 똥꼬에서 물에 미원을 탄 맛이 나는 미끈거리는 액체가 나오길래  이번에 내가 누워서

사까시를 해달라고 하니까, 사까시 기술이 섹파와 비슷했슴다...

섹파도 내 부랄 사탕빨듯이 빨아주는데 이뇬도 부랄을 먼저 빨아줌

한꺼번에 두개다 입안에 넣고 빨다가  다시 육봉빨고 육봉을 갈라진곳 (오줌나오는데) 거기에 혀끝으로 깔짝거리는거 까지 자기 엄마랑 똑같아서

완전 깜놀 했슴다

 

보지 구조도 섹파는 육봉을 집어넣으면 중간에 뭔가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딸은 보지입구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고  좃파운딩을 하게되면

걸리는 부분때문에 육봉 마찰이 더 커지면서 쾌감도 커짐 (보지도 엄마랑 닮는건가?)

예전에 섹파겨드랑이 빨다가 기절시킨 생각이 나서 딸은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좆파운딩 하다가 겨드랑이 살짝 빨아보니까 불에 덴거 처럼 깜짝놀라면서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고 강력하게 방어를 하면서 아예 입을 근처에 갖다 대지도 못하게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뒤치기 좃파운딩하다가

입사로 마무리를 했슴다 (똥꼬도 따고 싶었지만 초면에 안될거 같아서 참았슴)

이뇬이 내가 애무스킬이 넘 좋다고 다음또 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똥꼬를 딸때까지는 몇번 더 만날까 생각중임니다

 

이뇬이 엄마랑 다른건 보지털이 아주풍성하고(똥꼬까지 털이남) 자기 엄마는 년식이 있어서 그런지 소가 풀 뜯어 먹은거 처럼 보지털이 듬성듬성남

섹파는 똥꼬에 점이 5개 있는데 이뇬은 똥꼬에 점이 3개만 있슴 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생각해보니 넘 꼴려 죽을거 같습니다 엄마가 오랫동안 빨고 있는 자지를 딸이 빨고, 엄마 보지, 딸보지 둘다 먹어보고

똥꼬만 따면 엄마와 딸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따보는거네요 ^^

 

숫컷에게 있어서 빠굴의 진정한 묘미는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뜻밖에  잿 팟을 터트리는 기분

참!!! 빠굴끝나고 나서 한장을 더 줬습니다 유럽여행 경비에 보태라고 (쬐금은 양식에 가책이 느껴져서)

다음엔 또 언제쯤 보자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탑님 모두 즐건 연휴 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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