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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3:52
최근 만나는 대학생 아이가 있는데 전에 만났던 남자애들이 에세머 흉내도 내고 기구도 써봐서 경험이 좀 있더군요. 성인용품점에 밖에서 폰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무선 진동기 살겸 한번 같이 갔는데.. 유두집게를 고르더라구요ㅎ
첨엔 집게를 달아놓으면 만지거나 빨기 불편하니 그냥 그렇다는 생각만 했는데.. 욘석이 빨면서 움직이거나 박힐때 특히 후배위때 움직일 때마다 끝에 달린 방울이 어찌나 딸랑이는지..그 소리가 엄청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밖에서 만날때도 유두집게를 달고 나와서 딸랑이는 소리를 들려주는게 엄청 섹시합니다. 한참 달았다가 떼면 조금은 아프지만 엄청 민감해져있어서 만져지는 쾌감이 훨씬 크다고 하네요.
밖에서 한참 같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치마 아래로 팬티를 벗어서 너무 젖어서 못입고있겠다고 애액으로 번들번들한 팬티를 보여주는 욘석이 당황스럽지만 귀엽기만 합니다.
무선 진동기를 사용하면서 야외 플레이나 노출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데.. 사진 찍는게 가능해지면 봐서 인증도 올려보겠습니다.
무선 바이브는 아주 좋더라구요. 우머나이저는 결국 혼자 자위할 때나 쓸 수 있고 남자가 해주면서 클리 포인트를 계속 맞추고있기가 쉽지가 않아요.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진동이나 강도가 조절되는데.. 밖에서 갑자기 쓰면 아주 재미있습니다ㅋ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