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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20:54
옆동네 글올라온거 보니
문득 생각 나네요
구로 포도 이후엔 많이 죽었다 해도 3~4년 전까진 그래도 한국텔이 대세 였는대 지금은....
그리고 그 글보고 생각나는 명언
나만 주는년 없다 ㅋㅋㅋ
후기엔 다 기본이니 하드좋아하는 분은 패스니 써 놓곤
다들 나처럼 찐하게 놀았구나 ㅋㅋ
안양스님은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군요 ㅎㅎ 다시 한번 대단함을 느낍니다
슈 어디선가 또 일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워낙 오래 일한 친구기도 해서...
제가 아는 것만 해도 07년~08년 화곡동 슈가 등 대딸방에서 일하다가 신림 고시촌 홀인원, 러브 라는 대딸방에서 09년도 일하다가
10년 ~15년까지는 마포 그 지하 대딸방에서 오래 있다가 15 ~17년 즈음 말씀하신대로 신촌, 홍대 쪽 오피 있는 것으로 아는데...
170에 자연산 C컵에 육감적인 몸매 참 좋았죠. 그런데 처음봤을때는 복스럽게 생긴 둥글둥글한 얼굴이었는데..
엄청 대공사를 하더니 강남 성괴 로 변신을.. 그래도 이쁘게 잘됐죠 수술도
넘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그리고 몸매가 받혀주니 성형을 해도 엄청 잘 어울렸죠.. 추억의 언니가 언급되니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
이글보니 갑자기 슈누나생각나서 불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