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회원님들 달릴때 돈 부담 없이 달리시라고 노하우 공유하는 겁니다. 

저는 제 노하우 공유하기 싫어서 주식까페도 가입 안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탑 회원님들한테는 거침없이 공유드리는겁니다. 

주식은 도박처럼 하면 도박이고 

도박처럼 하지 않으면 도박이 아니지요.

근데 쌩뚱맞게 도박이라니요? 

사랑이님 뭔가 성격좀 이상하신듯 한데요.

주식은 현재 자본주의시장에서 빼놓을수 없는 

아주 핵심적인것이죠.

주식이 재미있긴 하지만 굳이 스포츠랑 비교하시는게 참 희안하네요.

회사에서 월급 받는 사람들도 도박인가요?

월급 받는 사람들은 원금 보장이 된다고요??

회사 다니다가 산업재해(미세먼지, 오염물질) 발생하면 보상이나 받는지 아십니까 

삼성전자보세요 백혈병 걸린 애들 보상도 못받고 그게 뭡니까...   돈 몇천만원 벌려다가 세상 하직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회사 다니는게 더 도박입니다. 

저번에 쪽지로 문의가 엄청나게 많이 왔던걸 봐서는

원하는 사람이 욕하는 사람 보다 많은거 같은데요??

도박처럼 하니까 돈 날리는거지요 막말로 떡도 마찬가지지요 

쌩초보가 뭣도 모르고 에이즈 감염되거나 미성년자랑 성매매 했다가 인생 쫑나는게 더 심각한거지 

말은 가져다 붙이기 나름이지요.

사랑이님이 미성년자랑 성매매하라고 부추긴게 아닌거처럼

저도 도박처럼 하라고 부추긴게 아닌데 

어째 말을 이상하게 같다 붙이십니까

주식을 도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돈을 쉽게 번다고 말씀하십니까 

도박처럼 하는 사람은 주식으로 결국 폭망 합니다. 

사랑이님이 주식을 모르니까 

제 매매차트보고도 도박이니 뭐니하는겁니다. 

도박처럼 주식하는 사람들은 제 매매차트 처럼 저렇게 따라하지도 못합니다. 

주식 모르시는 분들이 무슨 주식하면 돈 쉽게 버는지 아는가본데요.

노하우 없으면 돈 절대 못법니다.  저기 그 누구야  "개돼지 전법"  구사하는 그 주식 전문 BJ 병원에 입원한거 아십니까??

주식하다가 몸상해서 그리되었어요.  주식은요  결코 직장 다니는거보다 돈 쉽게 버는 영역이 아닙니다. 

물론 저처럼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은  직장보다 돈 쉽게 버는건 맞는데 이 노하우를 갖기 위해서 투자한 노력은 

직장인의 100 배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여성부에서 야동 보는 남자들을 강간범 취급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라고 부추기지 않았는데 그걸 도박처럼 하는 놈이 이상한 놈인거고 

야동 보고 강간하는 놈이 미친놈인거지 야동 같이 보자고 하는 사람이 미친놈이 아니란 겁니다. 

근데 그런 논리면 

사랑이님과 제가 빌게이츠 형이나 워렌버핏 형 한테 가서 적선 해달라고 해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습니다. 

네..  주식은 매집이죠. ^^

몸 안아픈게 1순위 인거 같습니다. 

1순위 지키는게 최고로 어렵더라구요.

네 노하우라고 하니 좀 부끄럽네요

주식 하는 사람들중 저 방법으로 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말이에요 ^^

 

전에 제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혹시나 적용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성공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정말 심플 합니다. 이익나서 빨간게 보이면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가령 매집을 너무 많이해서 돈이 부담된다면   0.1% 라도 이익나면 90% 매도 해버립니다. 

근데 매집양이 적어서 돈이 부담이 되지 않으면 그냥 10% 씩 매도 해버립니다. 

매집은 계획적으로 신중히...

매도는 이익났을때 상황에 맞게...   

연습을 먼저해보세요.

가령 kodex 레버리지를 매매한다고 하면

주식 딸랑 1개 매수해보시고 만약 이익이나면 그냥 팔아버리시고 

만약 -1% 하락 하면   다시 1개 더 매수해서 평단가 낮추시고 

그 이후에 다시 -2% 더 하락해버리면 그때 2개 추가 매수하시고 그러다가 이익나면 적정량 팔아버리세요. 

그러다가 느낌 제대로 파악하시면 조금씩 돈을 더 사용해도 됩니다.  익숙해지는데 몇개월 걸리실겁니다. 

P.S


매수, 매도는 절대로  시장가로 하지마세요.  

시장가는 아시겠지만 팔때 갑자기 가격이 밑으로 튀거나  

매수할때 시장가는 갑자기 위로 튀거나 하기 때문에  무조건   지정가로 하세요.

성격이 급해서 가끔 시장가로 해서 주식 말아드시는 분들 가끔 보입니다. 

P.S2

매도를 꼭 그날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가격이 내려가면 계획적으로 매수하시고 이익이 0.1% 라도 났을때 그때 자금 비중에 따라 비중이 너무 크면 90%를 바로 매도 해버리시고 

비중이 작으면 그냥 기분에 따라 파셔도 됩니다.

서로 햇지를 하는건데  그 와중에  매집이 들어가니까 햇지의 차원을 넘어서 이익까지 볼수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자면 

추가 매수를 하실때는 절대 조급함을 버리시고 

맨처음에는 -1% 일때 추가매수를 하지만  

만약 더 하락한다면 그다음엔 -2% 일때 추가매수 

그 이후에 더 하락한다면 -4% 일때 추가 매수 

이런식으로 조급함을 버리시면서 매집을 하셔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데이트레이딩 하고는 틀려요.

저의 매매차트에 저렇게 매도가 많은건 

저는 항상 그날 이익이 나서 매도를 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1월달 인버스 매매차트 보시면 매수만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바로 저런식입니다. 

정성스러운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충 알듯 합니다.     자주 매매하다 보면 수수료도 만만치 않아서 가급적 중장기로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한가지 질문, 사놓은 물량이 많을 때는 0.1%로 만 올라도 팔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수수료/세금 제하면 손절하는 건가요?

제가 말하는 0.1%는  정말 순수한 이익입니다.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0.2% 이익 났을때겠죠??

키움증권 같은 경우 보통 수수료를 제외한 이익률을 표시해기에 순수 이익률 입니다. 

손해보고 팔면 안됩니다. ^^

수수료/세금 빼고도 0.1% 수익이 났을때를 말하는겁니다. 

ETF는 매매세금 없으니 참고하세요 ^^

p.s

열심히 차근 차근 매집하는 이유는 이익 내고 팔기위해서니까 

손절은 안됩니다.   손절할 상황이 왔다면  초반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서 그런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아주 작은 돈으로 연습을 자주 해봐야 합니다. 

가령 최초 매수금은 1만원어치부터 시작하는걸로요.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언젠가는 오르는 오를수밖에 없는...   종목입니다. 

그냥 보고 싶을때만 봐도 되요.  말그대로 매집이니까요 

지수가 급등할때는 인버스 매집,  하락할때는 레버리지 매집

오히려 급등이 와야 급락도 오기때문에 돈벌기는 더 좋더라고요.

대하락장이나...  대 상승장일때도 웬만해서는 그럴일이 없긴 한데 

진짜 아다리 잘못걸리면  그날 번것의 절반만큼만 반대쪽 손절하는 방법을 구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