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2019.05.07 19:45
사십이 넘으니
술마시면 발기가 힘들고 발기가되도 좀 하다보면 금방죽고...
맨정신에도 한번달리면 이삼일정도 쉬여야 제대로 달릴수가 있고..
그러다 영계를 꼬셔서 자게됬는데
전날의 달림과 망할 술때문에 조금 박다가 죽는사태가발생...
그후 비아그라 복제약을 먹다가
씨알리스로 바꿔봤습니다
차이가... 순간적인 파워는 비아그라가 좋더군요 연속 두번은 가능한데.. 그런데 담날아침에 또하기엔 아쉬운정도?
씨알은 비아보다는 약효가 약간 약한거 같지만 뭐 하는데 아무 문제는 없어서 불만은 없는데
이놈이 약효가 오래가다보니 (36시간이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는데 체감상 잔여 약효가 이틀에서 삼일정도 남아있는거 같네요)
달리고나서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고추를 만지다보면 알아서 서있음 자고일어난 아침에도 서있음...
인터넷 구경하다 야한거보고 또느 ㄴ작은 자극에도 빠닥빠닥서니 땡겨서 서는건지 그냥서는건지 헤깔리기도하지만
이왕 곧휴는 서있고 또 서있으니 땡기는김에 달려버리고.....
성욕이 크게 는건아닌데 순간적으로 땡기는 순간이 자주생기네요 ....
덕분에 달림비는 늘고....
눈 딱감고 아쉬운대로 이쁘지 않은 여친 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라는생각도 들기까지 하네요....ㅎ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니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