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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8:56
어떻하면 안쫒겨나고 얘길 할수 있을까요??
예전에 제가 병원다닌다고 블랙을 걸었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론 보자마자 현금 10만원을 선물로 줄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8시에 접견인데....
바로 쫒겨나면 어떻하죠???
갔다 왔습니다.... 근데 모든것이 다 제 맘하고 다르게 진행이 됐어요... ㅡㅡ;;;;;;;;;;
일단 키방 실장이 절 알더라고요... 번호를 바꿔서 했는데도요.. 그래서.. 매니져한테 얘기하면 매니져가 안들어오면 어떻하나 했는데... 매니져에게는 처음 온 손님이라고 알려 줬다는 군요...
그래서 그 매니져를 만났는데... 그 매니져는 절 기억을 못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혼자 막 떠들길래 말을 아끼면서 들어주고...
플레이를 했죠...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핸플을 조금 했는데도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해 간 향수를 "널 본다음에 마음에 들면 주려고 사왔다"고 하면서 주었어요... 고맙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끝나고 나오는데.. 실장이 매니져가 제 얼굴을 잊어버린거 같다고 하면서 블랙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이거 모..........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지... 예상이 안되네요... 좀 오래되서 기억 못할 수도 있겠다고 했는데... 정말 기억 못한거 네요...음..............
보자 마자 쫄면서 쭈글하게 나가면 바로 나갈거고
당당하게 당연한듯이 어 왔어 잘지냈어 하면 망설일때 안오고 뭐해 선물 사왔어 하면서 향수 하나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