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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00:03
정윤희
정말 시대를 앞서간 '미모'였다는 말밖에는
할말을 없게하는 '배우' 였습니다.
탁월한 '미모'로 관객들을 홀리면서
동시에 애절함과 '애틋함'을 가장 잘표현한
'배우'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런 '느낌'의 배우가 또 나올수 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 배우
미모역시 탁월하네요.
왜 '강문영'이 빙의가 될까요
강문영의 '뽕'이 생각이 나네요.
강문영과 너무 비슷합니다
물론 강문영이 '정윤희'를 닮은거겠죠
헉 !! 이런 .......
당시엔 파격적인 러브신 이였겠죠!
몽환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각시를 얻어야 하는데..
성룡이 반할만 하네요^^
추천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