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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3:47
작년 9월에
싼맛에 떡이나 쳐보자하고
동네 타이마사지 한번 방문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기본 3장에 추가로 2~3장주면 ok죠
태국 관리사가 약간 혼혈삘도 나고
어리더군요
마시지는 그닥 별로여서
대화 좀 하다가
서비스 얘기하니까 그런거 안한다네요;
그냥 제휴 건마나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그 뒤로는 안갔는데
지난달에 오랜만에 xx타이 어플깔고
예약하고 도착해보니
그때 그 업소였습니다
이걸 까먹다니..
암튼 관리사가
돌출된 입이 별로지만
슬림하고 어린것이 마시지를 힘껏
잘 해주네요
그리고 대화해보니
얘도 팁을 줘도 손으로 핸플이나 섹스는 불가네요
마사지는 그럭저럭 시원했기에
3만원이 아깝지않네요
근데 얘네들은 팁없이 돈을 어떻게 버는건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봐야겠다 싶어
지난주에 예약하고 다른 관리사를 만나봤습니다
그나마 이 친구가 와꾸는 제일 낫네요
마사지 한 20분받고
대화 좀 해봅니다
살살 스킨쉽도 해보는데
이런 경우가 없었던건지
약간 당황해하네요
그래도 계속 뎀벼봅니다
그러다 입술이나 볼에 뽀뽀까지는 가능한데
키스와 가슴터치 철벽방어..
얘도 먼저 팁 얘기가 없는거보면
진짜 여기 업소는 초건전이 맞습니다
한번 더 가보고 키스까지 가능하면
계속 다녀볼까합니다
초건전 타이마사지에는
뚱뚱하거나 늙은 태국관리사만 있는줄 알았는데
좀 의외입니다
싸게 다닙니다.
골프 하고나면 필수라서요.
잠자기 딱 좋거든요.
간혹 젊은애 걸리믄 슬슬 터치
하면서 이따금 보지 문질러 보면
자지러지는 애도 있더군요.
당연히 서비스? 외치는 애도
있고, 걍 암 소리 안하고 애무
느끼는 애도 있고 다양한데,
서비스 말하는 애는 3만 5만
공식 가격을 부릅니다.
아예 섹스 안되는곳은 핸플
3만원 얘기 하던데, 저는 입으로
하라하고 잔인하게도 만원 주고
나온적 있어요.
언니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업소 여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만 5만은 공식적인거 같더군요.
전 맛사지만 받고 자다가 떡은
한국애랑 치는게 훨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