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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8:03
예전에 사고로 뇌 수술 받았는대..
술드시고 죽으려고 일부러 교통사고 냇다고 자랑처럼 얘기 하더라구요.
그게 재발했는지 얼마전 뇌에 피가 나서 몸 일부 마비가 와서 응급실에 있습니다.
심각하진 않고 그냥 불편한 정도..
마눌이 외동딸이라서 어쩔수 없이 몸 추수릴때가지 우선 저희집에 있을거 같네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당근 사위도 자식이니 흔쾌히 모시겟지만
이건 뭐 전형적인 경상도 꼰대중의 왕 꼰대 입니다. 말을 하자만 너무 길어서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같이있으면 1시간 버티기도 힘든대
까딱하다간 아예 눌러사시는게 아닌가 생각 드네요.
외동딸이면 저 같이 친부모님이 아니라 장인을 뫼실수도 있다는점 알아두세요;
마눌도 나한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 그냥 데리고 온다고 하니 참..
혹시나 마눌이 집에 계속 모시자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게 맞겠죠?
글을 보니 대충 장인 성격 나오네요. 마누라 도망간 남자면 뭐 할말 다한거죠.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없어서 개한테 애정을 쏟는것이구요.
사모님도 별로 사이가 안좋은게 맞을텐데 인성이 좋으신가 보네요. 괜히 착한척 한다고 모시다가 나중에 더 크게 손해보고 싸우지 마시고 이혼 각오할 정도로 마음 단단히 드시고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것 같네요. 외동딸과 결혼하실때 각오 하셨어야 할 일이긴 하지만 장인도 그 동안 살아온 과보가 있으면 남한테 손해 끼치지 말고 죄값 받아야죠.
사위던 며느리던 사실 남이잖아요. 재산이 그럭저럭 요양하고 치료 받을정도는 되겠군요.
마눌님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무조건 집에 못모신다고 하기 힘들고 요양병원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