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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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1:52
제 경험에 근거한거긴한데 유흥의 진리인 나만주는년은 없다는 정설을 감안하면
원래 이런 업종아닌가 생각합니다
뭐냐면 건마 카테고리긴한데 스웨디시니뭐니 이런 얄딱꾸리한거말고
올탈 또는 하드 라고 되있는 마사지
여기 꽁떡 잘되는거 같습니다 잘된다 기준은 진도니뭐니 개뿔 그냥 첫탐에 되냐입니다
여기는 제가볼때 손님 봐가면서 해주고싶으면 해주고 안해주고싶으면 안해주고
어차피 떡 직전까지 가는거니 해주는거는 언니 자유.
일하는 언니들도 자기컨디션이나 손님 상태따라 판단할테니 부담없을거고
수위감안하면 가격만족도 높음
요즘은 그래서 하드 건마가 떡가능성까지 감안하여 가격이 책정 되는 듯합니다. 거의 오피 가격이잖아요. 기분좋으면 언니들도 팁받고 추가로. 그래서 가격이 비싸진듯 그런데 정작 소프트 한 사람들은 갈 곳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 사람 값이 비싸서 그런지 서비스 업종은 죄다 비싼듯. 미친 가격에 불경기에 비자발적 금욕중입니다. 매주 1번이상 다니던 유흥을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로 ㅠㅠ 일본 야동이 최고의 가성비를 보이네요. 오공이가 참 애를 씁니다. 그리고 의문인게 왜 태국업소들은 비싼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요.
먼가 유흥에서의 암묵적인 룰처럼, 되어버린거같네요? 아무리 유흥이 음지의것이라지만, 대딸은 대딸만 건마는 그 업소의 수위까지만, 키스방은 어느정도선의 수위까지만
이런게 있어야할텐데, 모든곳에서 무조껀 붕을까야 그게 마치 진짜 업소를즐기는 본질인거마냥 되어버린거같네요.
걱정되는건, 이런게 일반화되어버리면 어떤 종류의 업소던지 특색이 없어지고 룰이 무너져서 오히려 유흥의 질과 생명력에는 독이될꺼같네요.
제가꼰대인건가요? 키스를오질라게하고싶으면 키스방을, 하드한 애무서비스를받고싶으면 대딸은, 오질나게 떡치고싶으면 오피를,
그냥 그 메뉴얼대로 가서 하면 돈이 아까운건가요?
대부분보면, 건마 5만원짜리 가서, 1시간동안 여자매니저랑 실갱이하다가 겨우 떡치고 팁으로 5~7만원 주고 와선 와우 난 홈런쳣다! 이러던데,
합산으로치면 오피랑 별차이없는 돈주고 쓸데없이 실갱이나 하는거랑 다를바없던데,
왤케 하지말라는거 억지로해서 자신이 마치 위너인양 하는걸 즐기는분들이 많을까요.
그럼 콘돔을 갖고 다녀야 겠군요... 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