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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0:48
저도 여탑에서 타이마사지 후기보고 검증도 해보고
동탄까지 가서 이쁜 타이관리사를 찾을려고
노력했지만 제가 눈이 높은건지 참
마사지 하다가 서비스 이러는데 짱나더라구요
어떤분이 글적어논거에 키스 하고하는데
그건 세종대왕 몇푼 언저줘야 됩니다
그냥 피로나 풀겸 마사지 받을려고 가실려면
타이가시고 열쇠방처럼 다닐려면 그냥 집에서 야동보는게
더 편해요 말도 안통해서 교감도 안되고
제발 현실적인 후기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타이언니랑 태국 드라마찍는 내용이 눈쌀 찌푸리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과 3~4년전에 타이마사지샾이 지금처럼 우후죽순처럼있는게아니고
역주변에나 몰려있던시절에는 그래도 타이마사지에 어린애들좀 많았었던거같아요
심지어 어플로 아니 네이버지도로 그냥검색해서 갔는데도 21살짜리애가 들어와서 마사지한적도있었구요..
근데지금은 무슨 마사지샾포화상태인지몰라도 30넘는애들도 수두룩하고 20대애들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아마 페이많이주는 비싼샾같은곳에 몰려있는거같고
제가 흔이가는 저렴한곳은 저렴한값하게 나잇대도 30~40대로올라갔구요..
물론 마사지실력만으로치면 40대 관리사가 더잘하긴합니다.
기분이 안나서그렇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