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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3:24
서울에서 술한잔한후
지인이 사는 부천까지와서
술더먹다가보니 새벽늦게까지 마시게 됬네요
아침은됫고. 근데. 물은빼야되겟고해서 이야기하다가
지인이 아는곳이 있다며 저를 인도한 황제마사지
3층이고 허름한 간판이였는데
지인이 자기만 믿으라며 저를이끌고 가더군요
내심 사는곳 근처에 있던곳들은 대부분경험이 있던지라
아무 별생각없이 따라들어갔습니다
근데 카운터에 준와꾸녀가 두둥!..
더군다나 밖에 풍경 동네와 잘안어울리는
나이키타이즈를 입고 탄탄한근력이 있어보이는
몸매더군요.
지인이 제거까지 결제하고난후 음료하나씩 꺼낸다고 잠깐 뒤돌아서
허리를 숙이는데 짝 달라붙은 타이즈 ..궁뎅이가 워;;
바로 달려들고싶은 충동이 생겼었네요
술이깨지는듯이 동공이 순식간에 커지더군요.
뭐지. 저런애가 나오면 진짜좋으련만..
설마그러진않을꺼고..
지인한테 살짝 귓뜸으로물어보니
타이관리사가 나온다더군요.
순간 아쉬움이.
더군다나 카운터녀.
물어보니 사장의 여친이더군요.
..티에들어가 샤워후 대기하세요
라고하는 카운터녀의 말을듣고
고분고분 아픈머리부여잡고
샤워를 끝내고 나와
티에 누워 전~혀 감흥없는 기다림..하고있는데
타이관리사 들어옵니다
음?. 제법 어리고 이뿌장한 처자가들어왓네요
바로립서비스좀날려주며
영어로 쏼롸솰롸 해줫더만
웃으면서 뭐라하는데 못알아듣겟네요
암튼 마사지하는데 애기다보니 작은고사리손으로
지딴엔 노력해서 쌔게하는것같은데 별루그다지
압이크지가안네요. 그냥 기대감없었으니
그냥 마사지받자 그러면서 생각없이 뒤를돌아봣는데
그날따라 술을 많이먹어서근가
왜이리 타이냔이 귀여워보일까요.
은근슬적 허벅지부터 타고들어가 궁뎅이좀 만지작만지작그리면서
살짝 알랑방구좀뀌어졋더만 으응... 오빠 쓰리. 어쩌구저쩌구
그러네요. 대충 팁요구하는건 어딜가나똑같은디
술이어느정도됫어서그런지 떡이땡깁니다
ok~ 한후 옷을벗기려니/ 타이왈. 퍼스트~ 퍼스트~
그래그래 떡한번시원하게하자~
옷탈의해보니 완전자연C컵가슴이고 말랑말랑탱글탱글한
타이특유의 살결이느껴집니다
애무해주고 콘끼고 열심히 타임오바될때까지 무쟈게박고서
나중엔 입사로 마무리.
떡칠때 마인드가 훌륭하더군요 (움짤만 펌)
아무튼 톡아디받아서 연락하고 있는데
밖에서 한번 볼랍니다
워킹이 얼마안남았다고하던데
가기전에 한번은 볼려구요
맨정신말고 술취한상태에서.
별생각없이 부천갔다가
타이맛사지아닌 황제마사지갔는데
타이를만나 먼지나게 박고온 스토리였습니다
타이냔 톡사진중에 하나올려봅니다
저도 부천 사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