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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3:52
테크트리..
2015년 여친과 결별후 (그 이후로 몇번을 다시 사귀고 헤어졌지만)
친구놈의 소개로
엥 키스방이란데가 있다고? 니가 거길 갔다고? 거기는 키스만하는거아냐? 아줌마 나오냐 ㅋㅋㅋ
이랬다가
1)키스방 인/부천 1년정도를 돌았던듯 (아니 이렇게 와꾸 좋은애가 이런곳에?)
▶처음엔 와꾸에 놀람. 겁나 쌈마이이거나 필요이상으로 섹시하게 생긴사람이 정 없이 있다가 빠이 할 줄 알았는데
와꾸도 좋고 친절하기까지 아 이런게 매미로구나 하면서 개빠짐
나중엔 아 슬슬 꼬셔서 속옷벗기기 -> 위아래 다 정복하기 -> 쿵떡완료까지 하는 재미 (필자는 부천에서 2번해봄 : 헌데 그땐 좋았는데, 나중엔 노샤워라 쫌 찝찝하더라)
2)핸플에 빠지다. 키스방보다 더 수위높고, 더 연애를 할 수 있는 (하비욧이라는 획기적인 느낌을 알다!)
▶키방에서는 불가능한 샤워! 마인드 좋다면 동반샤워까지 가능하고
하비욧이라는 신세계 경험! 역시나, 와꾸 좋은쪽만 찾아 다닌다면 갸꿀 (ex 수원꿀땅콩, 시흥리벤지)
3)건마에 빠지다 (중국, 태국이 특유의 스멜이 좀 있긴 하지만, 은근 순수미와 저돌적인 맛에 혀를 내둘내둘)
▶정말 특유의 그런 거시기한 냄새가 있긴 하지만
뭔가 약간 백치미가 있으면서도 그 세계에서는 탑은 가겠다 싶은 와꾸활어를 찾는다면 그날 띵각!
4)휴게텔 (아 시간이 좀 짧긴 하지만, 이런 뽀얀 영계를 어디서 탐할 수 있으랴...)
▶어릴적 뽀얗고 귀여웠던 첫사랑이 생각나는 와꾸를 찾기 좋은 싸이즈
이런 테크트리를 타고 요즘엔 좀 쉬고있는 편인데
몸이 피곤할땐 건마에서 와꾸좋은 태국애로 긴 시간으로 끊고
여러모로 괜찮다 싶으면 떽뚜까지 하고, 아니다아 싶으면 걍 장난만 치다가 손장난으로 끝내곤 합니다.
무쟈게 땡긴다 하면 인부천 휴게텔러 ㄱㄱ
주종만 놓고 보면
핸플 > 키방 > 핸플 > 휴게 > 키방
요즘은 걸리는대로 막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