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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17:27
다른분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장자연씨만한 미모가 없습니다.
다시 예전 사진들 봐도 정말 여배우 포스가 나는 여배우가 있다면 이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래 오래 살아서 여전히 연기를 했으면 어느 순간 포텐 터지고 인정받아서 대여배우 반열에 올라섰을지도....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고 평등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장자연씨가 젊은 나이에 간것이 더 아깝게 느껴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요즘들어 증권가 찌라시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바로는
"장자연은 성상납을 한적이 없다 -물론 성상납의 자리에 참석한 것은 맞다"
"장자연은 여러번 그자리에 갔었지만 술시중을 제외한 몸로비(성상납)에서는 무조건 거부했다"
"실상으로 성상납을 한 것은 그 이외에 죽었던 다른 여자 배우들이다."
"소속사 사장이 소속사 운영할 자금이 모자라 거짓된 소문을 만들어
당시 많은 신인 여자 배우들 가수들을 건드렸던 언론사사장(좆선일보) 기업총수들을 압박했다"
"워낙 많은 사람이 연관이 되어 있어 검찰과 경찰은 짬때리려 했다 - 잘못 건드렸다가 훅~~갈수 있어서"
"그런데 그 시스템을 적날하게 알고 있었던 장자연이 자세한 내막을 진술했다"
"그녀가 있으면 검찰과 경찰 그리고 언론사 등등에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결론은....누군가가 죽였다 "
이거던데....
유머게시판이 요즘 한가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