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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3:03
친구가 몇달전에 다낭에 갔다왔는데...
낚시도 즐기고 여자도 따먹고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이에 저도 태국 방콕이나 파타야로 다녀올까 하다가 베트남으로 급선회 했습니다.마사지나 질리도록 받고 베트남 커피랑 여자도 먹고 올려는데 호치민이 좋겠죠.
한국인이라고 덤탱이 씌우는것은 꼴보기 싫어서 조금 오지로 들어갈수도 있구요.
암튼 항공권이랑 숙박 잡아놓으면 이 버프로 당분간 시간도 잘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길듯 합니다..
호치민의 밤문화 요금은 거의 오픈되어 있어 덤탱이 쓸 일은 없을겁니다...
조금 오지로 가셔도 나쁘지 않지만, 그 곳에는 정보가 없어서 지내시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베트남 사람들 대부분 착하고요, 아직까지 자존심 세우거나 보수적인 여자는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보수적인 여자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베트남에 놀러온 외국인한테 거부감 없고요, 업소 다니는 아이들도 싸가지 없는 뇬보다는 착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베트남 방문전에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얻고 오시면 좀더 편한 베트남 여행이 되실겁니다...(단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그 정보가 정확하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즐거운 베트남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많이들 간과하시는게 .. 베트남.. 공산국가입니다... 성매매 여자같은거 잘못 건드리면 진짜 좆대여...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마인드고 사람들 자존심도 쎄서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