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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5:50
4살 연상인 36살 누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2번 정도 만났는데, 첫 만남때는 식사하고 영화보고 헤어졌구요.
두번째는 금요일 저녁10시쯤 만나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영화보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두번째 만남때 모텔 가자고 할라고 했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출근이라 시간 상으로 안될거 같아 보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톡은 맨날 제가 먼저 보냅니다. 먼저 온 적은 없구요. 그래서 저한테 관심이 없나 생각하는데, 또 밤 늦게 부르면
Ok하구요. 정말 모르겠네요.. 솔직히 사귀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섹파로 만들고 싶은 정도인데요. 만날때 마다 계산도 자기가 하고 그럽니다만.. 그냥 밥먹고 모텔가서 한잔 하자고 해볼까요?
고수님들 좋은 팁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우선 여성의 나이가 30대가 넘었으면, 관계의 진전이 굉장히 빠릅니다.
그리고 20대라면 모를까...30대가 꺽인 나이의 여성이 아무런 관심없이
산책에 응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분명 관심은 있습니다.계산을 한다는 것에 더욱이...)
문젠 여성이 뭔가 이끌려 감에도 결정적으로 연락을 먼저 하지 않는다는게...
확신이 없어서 인듯 보이는데...
고래선생님께서 언제든 불러도 나온다는 이야기는 일차적으로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가 전제가 되어있습니다.(섣부른 최종단계 스킨쉽은 화가 될수 있음)
남자 사람은 그정도 되면 보통은 사귄다고 생각하고 나아가서 섹파라던지 쉽게 잠자리를 하려고
하지만...여자 사람동물은 조금 메커니즘이 다르기에 조금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나 섹스하려고 너 만나는 거 아니야 라는 뉘앙스를 3~4번 정도 보여주시고 나서
그 다음 만남에서 부터는 손을 잡고 키스 하면 분명 그날 만남 이나 다음 만남에
섹파던...사귀는 것이건...결론이 날 것입니다...
(좀 걱정 되는건... 요즘의 시국이 시국인지라....음...)
Ps. 이상...연애 세포가 8년전에 머무른....투머치였습니다.
쉬운여자로 보이기 싫은거일거 같아요. 대부분의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거기에 연상이니 동생같은 남자한테 쉽게 보이고 싶지 않겠죠. 모텔가자는 뉘앙스도 한번 개통될때까지는 최대한 정중하게 매너있게 접근해 보세요. 그렇게 한번 개통되면 뭐.....님이 마음먹은 사귀고싶지않은 마음도 여자나이 36살이면 직감으로 눈치채고 있을지도 몰라요. 제일 좋은건 술을 이빠이 먹이세요. 그럼 뭐 안취했어도 취한척하고 따라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