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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7:14
1년 여전부터 달릴 때 늘 조심 조심 달리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이 언니 급 흥분하더니 콘을 쓸 사이도 없이 넣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 당했습니다...
이미 들어간 거... 괜찮겠지 하면서... 노콘으로 했습니다... 후회 할 것을 알면서도... 그런데 이 언니에 대한 글을 보니 국붕 느낌이 듭니다... 티마 상중 피마 상중이네요. ㅜㅜ
사실 저는 절대 마인드 좋은 언니랑 안 보려고 하거든요... 찜찜해서 마눌님과 안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5일이 지나서 아침에 큰 거 보는데... 요도 끝에 분비물이 살짝 있습니다... 저는 뒤짚어졌습니다... 걸렸구나. ㅜㅜ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비물이 마음에 걸려서 먼저 비교비과에 가서 소변검사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비데증 같다고 하고 성병검사까지 다 해 달라고 하니까... 전립선 비데증은 비용이 비싸고 검사가 복잡한데... 분비물이 조금 나왔다고... 할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실대로 성병검사해 주세요... 했습니다...
소변검사 이상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PCR해 달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자려고 하는데 마눌님이 올라 타네요...
천지신명께 기도했습니다... 제발 자지 서지 말게 해 주세요... 아내가 다른 부부는 일주일에 3~4번 한다는데 오빠 왜 이래? 섭섭해 합니다...
무척 미안했습니다...
다음날 마눌님이 제 젓꼭지를 물고 곧휴를 흔듭니다...
천지신명께 빌어봐야 설 것이 뻔합니다...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이번달 카드값이... 800나왔어...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네... 싸워야할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씩씩대고 방을 나갑니다...
이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방금 검사결과 확인했는데 이상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아~ 안도의 한숨과 그동안 마눌님에게 한 행동이 미안했습니다...
여탑원장님 글을 보면 PCR도 정확한 건 아니라고 6주 후에 형성된다고 하는데...
마눌님이랑 해도 되겠죠?
검사가 이상없음으로 나오니 그 언니를 국붕녀로 생각한 것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오~ 깨끗한데 하는 은근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피마 티마 상중 언니는 계속 안 볼 것입니다... 아주 까칠하고 마인드 닫힌 언니를 계속 볼 것입니다... 그리고 콘은 꼭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