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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0:14
요즘 세상이 정말 흉흉해서 여자랑 먼가를 한다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얼마전에 닷찌에 앉아서 친구놈과 술을 먹던중에
기집 둘이 자꾸 간장, 생강 등등을 넘겨달라기에 말을 하다 끊기고 하다가 말을 섞게 되어네여. 그러게 분위기 좋게 2대2로
분위기가 좋아지다가 그 중 한년이 2차가자고 지가 쏟다고 그래서 나와서 2차를 룸이 갖춰진 호프집? 같은대로 갔네요
겜하자고 해서 겜도 하고 진짜 딱이던데.... 문제는 전화 한통이 오면서 부터 시작이 되었구요 내용은 한년의 (나중에 알고 보니 친오빠) 오빠가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묻는것 같던이 이년이 자꾸 전화를 끊어 버리니 옆에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순간 제 친구가 아무래도 분위기가 안좋으니 오늘은 그만
시마이 하잔 말에 "남자새끼가 머냐? 병신 같이" 이렇게 독설을 날리면서 싸움이 시작 되었네요. 아니 쌈이라기 보단 미친년의 발광이죠
이년 친구가 좆나 웃긴게 지가 지 폰으로 경찰에 신고 하면 되지 머 한것도 없는데 사장한테 경찰에 신고 달라고 지랄을 하던히
사장이 와서 정리가 되고 이제 갈려고 하는데 아까 통화했던 오빠란 놈까지 와서 지랄을 결국 똥물튀기 싫어서 죄송하다 사과 하고 잘 마무리 됐지만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친구놈도 긴장했고 유부라 계산도 다하고 부랴부랴 밖으로 나가 길래 제가 먼저 보내고 갈려고 하니 오빠란 놈이 오던이
자기 친 동생인데 술먹으면 저런다나 어쩐다나 나쁜 분들 아닌것 같은데 자기가 오해 했다네요
진짜 혹시 겜이 계속 되고 한 10분만 그 분위기로 갔다면 정말 큰일 날뻔 다행히 가게에 cctv가 있었는데 특별히 우리가 스킨 쉽이나 컨텍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좆같아서 보지달고 나온게 벼슬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년들 개념 쓰레기통에 쳐박은듯..
옛날이 그립습니다~~
일관된 진술이 한사람의 인생을 좃으로 만들죠.
진실은 딴나라에 가 있어도...
보지공화국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