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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14:09
때는 일욜 저녁입니다
오창가는 버스 가장 뒷자리에 무거운 몸을 태우고있었는데
1)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은 언냐
-와꾸 중
2) 검정색치마에 하얀 브라우스입은 언냐
- 와꾸 중
3) 검은 티셔츠에 앞트임 청치마 입은 언냐
-와꾸 상(겁나 귀엽게 생김)
요 3명의 처자들이 제 옆자리를 메꿉니다
그런데 들어올때부터 술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약간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차가 출발하고 중간에 위치한 원피스 입은 언냐가
신발을 벗어 제끼더니 신난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무릅아래를 신나게 움직이는데
발톱에 메니큐어가 어찌나 섹시하던지 또 얇은 종아리와 발목이 어찌나섹시 하던지
살짝 곁눈질로 시선강간을 하는 푸르릉이 근데 저와 원피스녀 사이에 3번언냐땜시 눈이 고생을 하네요
한 30분정도 지났나? 내나 조잘대던 처자들 이제야 조용히 자는데
제 옆에있던 3번처자가 제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는겁니다
약간의 술냄새와 귀여운 와꾸가 키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몰려오는데
힘들게 참고 고츄는 꼴려버렸습니다
전 항상 술먹고 타는 사람들이 민폐라 생각했지만
일욜에 건마 달리고 현탐온 저에게 제차 꼴림을 선사한 3명의 언냐들은 제외였습니다
인증하고 싶을정도의 귀염이였는데, 쫄았습니다
어차피 어두워서 안나올꺼기도 했구요
"언냐들 땡큐~~~"
오늘도 몽정하십시요 푸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