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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22:30
저는 젊을때 자지 헤르페스에 걸려서
자지에 항바이러스제 항상 바르고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존나 고생했었죠.
근데 어느순간..
자지에는 헤르페스가 발병하지 않고 입술에만 주구 장창 헤르페스가 발병하더니..
최근 약 20년간 자지에 헤르페스는 증상 한번도 나오지 않고
입술에만 주구 장창 헤르페스 물집이 잡힙니다.
근데 면역력 떨어지면 나온다고 하는데 이렇게 설명하면 너무 막연하죠???
저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나 보더군요.
1. 잠을 충분히 자지않는게 며칠 반복 될경우
2. 하루 세끼 먹다가 연속으로 하루 두끼만 먹을 경우
저 같은 경우 위의 2가지 경우중 단 1가지라도 수행하면
입술에 헤르페스 물집 바로 잡힙니다.
근데 진짜 다행중 다행인건
뭐 다른 분들도 언급했지만 자지 헤르페스 같은 경우
초반에만 자주 증상 나오고 좀 시간 지나면 증상이 아예 안나오더군요.,
물론 뜬금없이 입술에 헤르페스 증상이 나오기 시작해서 이것도 나름 존나 짜증나는데
요즘은 입술에 간질 간질하다 싶으면
약국가서 "아시클로버" 사서 바로 발라주고 입술에서 아시클로버 사라졌다 싶으면
바로 발라주고 이러면 약 3일정도면 헤르페스 증상 그냥 사라집니다.
아시클로버 초기에 제대로 발라주면 물집이 생기지도 않아요.
P.S
간지러운 느낌나오면 바로 "아시클로버" 발라주세요.
처음에는 이게 헤르페스 때문에 간지러운건지 구분이 안가실텐데
몇번 물집으로 개고생해보면 헤르페스로 인해 가려운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가능해지니 경험치를 쌓으세요.
P.S2
헤르페스 감염자가 90% 다 이거는 제가 어린시절에 의학서적에 나오던거고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의학서적을 보니까 70% 라고 나오고
그이후에 더 시간이 지나면 감염율이 점점 적게 나오는 현상을 목격한바 있습니다.
아마도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 헤르페스 발병률이 줄어드는 현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 나이또래중에 입술에 헤르페스 물집 안잡히는 사람 보는게 더 희귀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모두다 헤르페스 감염자였고요.
제 와이프도 심심하면 입술에 헤르페스 물집 잡힙니다.
근데 희안하게도 후대, 제 자식들이나 우리 누나 자식들, 우리 형 자식들 모두다 헤르페스 감염자가 없습니다.
희안하게도 제 세대까지는 가족중 단한명도 헤르페스 예외자가 없었는데
희안하게도 우리 자식들은 감염자가 하나도 없는게 좀 신기합니다.
P.S3
그리고 전에 어떤분이 도대체 얼마나 어릴때부터 섹스를 했길래 어린시절부터 헤르페스 감염되었냐고 개소리하시는 분들 있으셨는데요.
보통 헤르페스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날때 엄마로부터 감염 됩니다.
저또한 엄마로 부터 감염된거고 젖먹던 시절부터 자지 헤르페스 달고 살았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지금 현재는 입술만 헤르페스 증상 나오고
자지 헤르페스는 이제는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희안하게도 제 자식들은 입술 헤르페스 조차 증상 나오지 않습니다.
P.S4
https://namu.wiki/w/%ED%97%A4%EB%A5%B4%ED%8E%98%EC%8A%A4
위키는 개인이 작성하는 자료라 100% 신뢰할수는 없는자료지만
적어도 자정능력이 있는 컨텐츠로써 참고할만 합니다.
여기도 60~80% 보균자라고 나옵니다.
마당쇠님.. 형님(말씀 들어보니 형님 같으셔서.. )
지금 쓰신거.. 모두 개인의 경험이죠.. 의학서적에 90퍼센트 80퍼센트 나온다고요?
글자를 잘.. 해독해 주세요~!
"보균율" 과 "감염률"은 다릅니다.
방금 인터넷 찾아보니 근거가 부부간 감염율이야기가 있네요.. 그건 70%.. 아니.. 부부간에 70% 90% 감염되는게 당연하지 안그런가요?(그것도 약을먹었을때 기준~!~!!)
보균율 통계는 몇분밖에 안찾았지만 안보이네요~!!!! (통계자체가 별 의미 없으니.. 그리고 전수조사도 아니고 통계화 힘들겠죠..)
마당쇠행님이 말씀 하신 거.. 보세요~!
헬페스 분만과정서도 옮지만 입술에 난 경우는 물컵으로도 옮습니다. 짧은시간에 비벼지면 수건으로도 옮습니다(확률은 떨어지지만..)
가족간에 당연히 모두 보균하고 있죠.. 그걸 전국민에 대입하십니까?
부인도 당연히 뽑뽀하거나 성관계 하시니 옮았겠죠..
내가 병 걸렸으니 전국민에 보편화된 병이라~!! 고 당연시 시키고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님 자식이 성장했을 거 같지만 자식에게 옮겨지지 않도록 조심 하시고요..
님은 위아래 다.. 있으시니 정말 조심 하세요..
헤르페스는 대부분 접촉성입니다. 입술에난 포진을 손으로닦고 그 손으로 님 기저귀 갈아주면서 옮겨질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들 그리 살았죠.. 몰랐으니..)
절대 님의 경우를 일반화 하여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국민이 헬페스 걸려있음 지금처럼 성병으로 정의되어있지도 않았겠죠.. 감기처럼 보편화 되었으니..
전국민이 걸렸다면 지금처럼 걸린분들이 다들 쉬쉬 하지도 않았겠죠..
예전부터 헤르페스 글 나오면 전국민감염된 병이라고 하시고..
비슷한 글 다는분 계셨던데 그게 님이셨군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몸이 헬페스 올꺼같다 싶음 발트락스 반절 쪼개 드시길..
연고는 효과 미비합니다.. 더 안전하게 내복약도 병행하시길..
님같은 잘못된 상식으로 영아에게 입술포진 상태에서 뽀뽀해주고 그아이 헬페스 감염으로 사망한적도 있다는거.. 영아는 죽을수도 있어요.. 장난아닙니다.
https://namu.wiki/w/%ED%97%A4%EB%A5%B4%ED%8E%98%EC%8A%A4
위키는 개인이 작성하는 자료라 100% 신뢰할수는 없는자료지만
적어도 자정능력이 있는 컨텐츠로써 참고할만 합니다.
여기도 60~80% 보균자라고 나옵니다.
님 본인이 증상 발현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대부분이 감염되지 않은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님같은 분을 직접 보면 이말을 해줍니다.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라고요.
마당쇠님은 너무 유사의학스런 호도를 많이 하셔서 좀 염려스럽습니다. 지난번에 그런 걸 몇번 봐서...;;
이번에도 역시나 지적하러 온 제가 괜히 미안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헤르페스가 자연분만으로 감염되면 아주 위험합니다. 신생아는 헤르페스에 극도로 취약할뿐만 아니라 산도에서 감염되면 병변이 뇌랑 얼굴을 싹 훑고 지나가는거기때문에 헤르페스 뇌염이 거의 무조건 옵니다. 마당쇠님이 그렇게 감염된거면 이렇게 글 못씁니다... 요단강 건너셨거나 뇌가 장애였을겁니다.
어린 시절 헤르페스 1형 감염은 구강 대 구강 접촉입니다. 신생아를 넘어 유아가 되면 헤르페스로 심각한 합병증은 잘 오지 않습니다. 부모랑 뽀뽀하는 등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입니다. 헤르페스 1형과 2형의 구분은 지금 논란거리입니다. 입에 헤르페스 2형이, 성기나 항문에 헤르페스 1형이 생긴 사례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허나 이것이 어떤 역학으로 생기는지 1형과 2형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의견이 분분한 실정입니다. 1형이 성기에, 2형이 입술에 있을때 증상과 재발이 덜하다는 주장이 있고 제 개인적인 의견도 같습니다만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진 않았습니다.
아마 마당쇠님은 헤르페스 1형이 어릴때부터 있었고, 파트너와의 구강성교에서 1형이 자지에도 옮겨가 자지에도 생겼다가 잠잠해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왜 아랫 세대로 갈수록 유병률이 줄어드는지는 저도 찾아본 바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사실 역학관계 규명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객관적인 의학적 사실 외에도 사람 대 사람의 생활양식이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어떤 생활변화에 인한 것인지 추측하기는 이과학적 사고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학적 사고를 같이 요구하기때문에요....
저는 유아기때부터 성기 헤르페스가 자주 있었습니다.
20대 초반까지도 성기 헤르페스가 주기적으로 증상이 나왔어요.
병원도 물론 다녔고요. 병원에서는 완치는 불가능하니 약 처방만 할뿐이었고요.
20대초반까지는 입술에 물집 같은거 잡히는 증상 전혀 없었고
성기 헤르페스가 증상이 나오지 않고 부터 입술에 생기더군요.
그때 당시 피부과 의사도 그런 경우는 흔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모두다 이 과정을 겪으셨기에
저의 유아기때부터 있던 헤르페스를 전혀 이상하게 생각지도 않으셨습니다.
먼가 입술주변이 뜨끈하고 조짐이 안좋다 싶으면 무조건 바릅니다...
조금만 타이밍 늦으면 적어도 2주는 키방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