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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5:28
새벽에 잠도 안오고 일어나서 책 보다가 여탑에 접속을 했네요.
요새 날이 더워지니 여자들이 잠옷을 입고 피자 받으러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그저께는 5살 정도 된 꼬맹이가 문을 열어 주기에 내려 주려고 들어 갔더니
애기 엄마가 샤워하고 막 나와서 쫄 원피스 입고 허리 숙여서 수건으로 머리 말리고 있더군요.
젖꼭지가 다 드러나는데 저를 보자마자 샤워 타올로 감싸더라고요. -.-;;
그러더니 어제는 반팔 잠옷 입은 아줌마가 나왔는데 역시 노브라...
꼭지가 튀어 나온데다가 잠옷이 여름용 잠옷이라 얇다보니까 꼭지 색깔하고 유륜이 그냥 비춰 보이더군요.
예전에는 이런거 보면 사람 개무시하는 거 같아서 기분 더러웠는데
요새는 은근히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들 즐달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