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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2:01
어제 키방에서 나혼자 자연인이 되어서 공격당하다 나온게 너무 아쉬워서
오늘 또 새로운 업소를 뚫어서 갔는데요...
하~~~~
키방에서 예전의 떡방의 추억을 만났네요.
일단 시설도 좋고, 언니도 적당한 육덕에 키도 쭉쭉하고 얼굴도 괜찮아서 모자란건 없는데....
언니가 살랑거림이 없이 대화가 직구만 날라오네요...
그러다 시간없다고 바로 누워서 플레이 하는데,
언니가 전혀 공격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위 아래 쭉쭉 달려서 열심히 빨아 재끼는데 역시나 콘돔 찾고...
당연하게 장착하고 팟팟팟....
하.. 이언니 물건입니다.
보통 15분 이상 걸려서 지쳐서 손으로 마물 하자 그러는데
이언니랑 하는데 노래 두곡만에 끝났네요.
여까지 하면 좋았는데
끝나자 마자 시간이 20분 가량 남았는데도 그냥 정리하고 빠빠 합니다.
입장에서 퇴장까지 30분 걸렸습니다. ㅠㅠ
내가 키방에 온건지 떡방에 온건지 헤깔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인드는 업소마인드로 보이고,
여탑에 후기 없는 언니입니다.
제가 욕심이 많은지 몰라도
외모는 어제나 오늘 아무거나 다 좋은데, 어제 언니의 티마하고 오늘언니의 피마를 합친 언니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런언니는 보통 선예마감이겠죠?
좋은 언니가 선예마감 안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