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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1:30
어제.. 삼산동에 볼일이 있어서.. 민다방 주인이 바뀌었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커피 한잔 시키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커피 가져다 놓고 주방에서 파를 다듬는지 계속 탁탁 소리가 나네요..
자리에는 오지도 않고 계속 주방에서 무언가를 합니다.
차한잔 사줄테니 이리 좀 와보라고 하니 완전 까칠한 표정으로 와서는 자기는 사이다 먹는다네요.
사이다 가져와서 옆에 앉길래 허벅지 쓰담 했더니 다리를 슬슬 뺍니다.
참... 외모도 별로고 하지만 물을 빼야 겠기에 물빼주냐고 했더니
여기는 그런데 아니라고 차만 판다고 하네요.
결국은 커피만 마시고 사이다 값까지 만원 놓고 나왔습니다.
원래 이 아줌 이리 까칠한가요?
그리고 정말 차만 파는지요? 궁금하네요
원래 차만 팔 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급하게 들이밀어서 그럴 수도 있죠.
손을 만지다가 슬슬 허벅지도 쓰담쓰담하고....여기 오시는 손님들이 짖굿게 하지 않느냐는 둥....잡소리좀 하다가...
손을 슬그머니 거시기에 가져가서 반응을보고.........등등등 진행하다 그래도 안 넘어오면.......아닌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