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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1:18
아래 선생이 잠지 만지라고 했다는 글 읽고
제 중학교 시절 생각이 나는데요.
뭐 소설이다 뭐 이런말 나올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재미가 없더라도 팩트만 이야기 합니다.
중학교때 "도덕"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결혼 안한 처녀 선생님이었구요.
제가 학창시절때는 선생이 학생을 엉덩이 피터지도록 때리는게 기본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만큼 좆같은 시절이었다는거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도덕 선생님은 희안하게도 책 안가져오거나 떠들어거나
말그대로 기분나쁘게 하는 학생이 있으면 앞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남학생일 경우 먼저 자지 껍데기 까지냐고 먼저 물어보고 까진다고하면 바지를 벗고
고추 껍데기 까지는거 보여주고 다시 자리로 들어가라고 하고
만약 자지 껍데기가 유착되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껍질이 안까진다고 하면
이 여선생님이 남학생 바지 벗으라고 그러고
진짜 존나 과격하게 안까지는 껍데기를 힘으로 뒤집어 까버립니다. 그러면
진짜 심한애들은 피 나오는애들도 있고 피는 안나오더라도 피가 맺히는 애들도 있고
여튼 이 여자선생님이 진짜 과격하게 5초도 안되는 시간에 껍데기를 그냥 뒤집어 까버립니다.
그니까 이 도덕선생님의 체벌은 자지 껍데기가 잘까지는 애들은 그냥 보여주고 들어가고
안까지는 애들은 선생님이 과격하게 그냥 뒤집어 까버립니다.
그때는 그게 존나 쪽팔리고 두려운 체벌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재밌는 도덕 선생님이었네요.
여학생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