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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0:46
학창시절 한문 선생님 이야기
이 이야기 역시 팩트만을 이야기 합니다.
중학교 시절 한문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황영애 선생님이라고
근데 이 선생님은 체벌을 할때 항상 맞을때는 맨살에 맞아야 한다고
항상 바지랑 팬티를 벗고 엎드려 뻣쳐를 하고 엉댕이를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찰싹 찰싹 소리나도록
존나 웃긴건 이 선생님도 여학생에게는 일절 체벌을 안합니다. 남녀차별의 끝판왕중에 한명이었죠
어쨌든 남자애들은 숙제 안해왔다던가 떠들었다던가 하면
어김없이 팬티까지 벗고 엎드려 뻗쳐서 엉댕이 몽둥이로 찰싹 찰싹 소리나도록 맞았습니다.
아래 언급했던 도덕 여선생님도 여학생들에게는 일절 체벌을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여자라서 배려한다는 차원이었지요.
뭐어쨌든 지금 생각해보면 여선생님들 참 재밌었습니다.
공통점이 처녀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여선생들이 일부러 남자 거시기 품평할려고 그런 체벌을 선택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P.S
체벌을 떠나서
저 중학교 시절에 결혼하신 여선생님들은 장난으로
"고추" 여물었나보자면서 손 넣어서 만지고 이런거 자주 있었는데
그런거 겪어본 세대들도 여탑에 계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