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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7:49
제 친아들이 성욕이 왕성 합니다.
제 친아들이라서 그런말 하는게 아니라
제 친아들이 좀.. "순" 합니다.
근데 성욕은 존나 강합니다.
우연찮에 제 친아들도 "여탑 회원" 이란걸 알게 되었는데
제 친아들은 제가 여탑 회원인지 모릅니다.
가끔.. 저에게 폭풍 욕설 하는 회원중 한명이
제 친아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는척 할수도 없고
그냥 끝까지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거 같습니다.
P.S
연배 있으신 분들은
아들과 나란히 여탑 활동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당연히 서로가 회원인지 모르고 계실 확률이 높을텐데
한번쯤.. 내 자식일지... 내 아빠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까막눈인데다가 스마트폰 사용도 할줄 모르시기 때문에
여탑 회원일 가능성 제로 이기 때문에
제 친아들이 여탑 회원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항상 저는 저에게 폭풍 욕설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질 못합니다.
단, 몇몇 회원은 제 친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100% 이기에 뭐 저에게 욕설하면 저도 대놓고 대꾸 하긴 합니다.
제 친아들에게 닉네임을 물어볼수도 없고
정말 우연찮게 조금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 여탑 접속한것만 확인을 한상태라
아들 닉네임을 모릅니다.
아니....나는 사정이 여의치 않고 욕구가 너무 풀고 싶어서 업소를 간다고 해도... 아들이 똑같은 절차를 밟길 바란다는겁니까? 정말 진짜 님은 글쓰는 마인드나 사고방식이 정말 하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전 님이 머리만 이상한게 아니라 감정도 싸이코패스같습니다. 아들에게 느끼시는 감정이 그냥 남을 대하는거랑 똑같아보여요. 그런 감정은 그냥 일반 남자에게 느낄 감정이죠. 난 하더라도 적어도 아들은 그런 데 발 안담갔으면 좋겠고 남들 앞에서 떳떳한 섹스만 햇으면 하는게 부모 심정 아닌지;;
세상은 더럽고 나는 그 더러운 물 뒤집어쓰며 살더라도 자식은 적어도 나보다는 좋은 것만 보며 살면 좋겠다 그게 제가 아는 일반적인 부모의 마음인데 마당쇠님을 보니 제가 착각하고있나 하는 생각도 지금은 좀 드네요.
번외지만 저 대학시절 한참 성욕과 호기심이 왕성할때
서울 삼각지 쯤에 있던 유명한 호텔이발소(?)를 친구랑 둘이 갔다가
친구 아버지를 업소안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거의 안마시술소 같이 운영하던 업소였는데
그 당시 유명연예인들도 자주 찾는다고 소문난 업소였죠
암튼 저랑 제 친구는 잔뜩 쫄아서 얼른 숨었는데
친구 아버님이 저랑 제 친구 추가시간 계산해주고 먼저 가셨더군요
물론 어머님한테 이르지말라는 무언의 압박일수도 있었겠지만
그 후로도 아무렇지않게 대해주시고 절대 그 일로 저희를 채근하는 일도 없었죠
친구얘기로는 그 업소 라이터까지 집에서 떡 대놓고 사용하셧다고...
님 하신 이야기 지금 글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님의 다른 내용들은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억지논리 펼친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 글은 제가 이해조차 되지 않네요..
아드님이 여탑인인걸 알면서..
그렇게 개인신상을 사진까지 곁들여서 올리셨나요?
지인들 만나는거 님의 식생활까지 사진인증까지 해서 올리시면서.. 아들에게 여탑하는걸 들키긴 싫다?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지금 알자마자 글을 올리신거면..
최소 개인신상 노출되는 글들 과 사진은 지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