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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9:56
저는 병신들이 꼬이는싱인데
다른말로하면 만만하단거죠 뚱녀 짱께년 이런애들이 꼬이고
내가 이런급인가 자괴감 드네요
방금도 말더듬는 30대후반 장애여자가
몇마디 해봤다고 친한척하네요
근데 왜 정상인은 안꼬일까요
조금 괜찮다 싶으면 다 피하네요
죽고싶습니다
유유상종
비슷한 부류끼리 동질감 가지고 모이게 되는 경우 많이 있죠.. 다른 갭이 느껴지는 부류들과는 불편하니.. (님이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친절 배려
친절한 사람 배려있는 사람에게도 사람들이 격없이 다가가죠.. 다만.. 만만하게 보일수 있는데 그걸 커버하려면 스스로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심이..
(예전방식은 권위적이고 못되게 굴면서 한편 따뜻한 면을 보여주는 방식이 있었죠.. 이게.. 촌스런 방식이긴 해도 심리적인 부분이 있어 지금도..통함)
장애인 비하..
장애인을 낮춰 보시니.. 장애인이 친한척 하는걸 자신을 낮춰보나? 하고 생각하시는거 아닌지요?
전. 장애인친구들 많습니다. 친절히 대하니.. 여자장애인 친구나 누나가 접근하고 싶어 한적도 있어요.. 그 친구들 저같은 그냥 무난한 사람이 친한척 해주는 것 만으로도 주위에 자기 친구라고 자랑도 하더군요.. (가슴아팠습니다.)
정상인 안꼬이는거..
님이 정상인이라 그렇죠.. 여기 여탑에 있는 대부분 여자들이 안꼬여요.. 다만...
님 스스로 자기 꾸미고 꼬실수 있다는 정신으로 진짜 꼬셔본적 있나요? 20번만 헌팅해보면 연습이 되어서 아~ 하고 감이 잡히고 50번만 해보면 자기 스타일이 잡히고.. 그사이 떡치는 섹파들 많이 생기니 갸들하고 섹연습도 되고..
사람과 사람 만나게 되는 연습이 되어 섹파가 아닌 마음을 나눌수 있는사람도 유혹할수 있는 힘, 그녀가 님을 좋아할수 있는 힘이 생길겁니다.
이게 발전하면 회사생활 사회생활잘되어 인싸 될거고요..
세상을 넘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음합니다.
가볍게 장난하는것 (님 닉처럼)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행동 언어가 자신의 인격을 만들고 인생이 바뀐다는거.. 진실로 생각합니다.
기회되면 29살까지 모쏠이고 170도 안되는 키작은 루저가 맘먹고 연습해서 일년에 300명 헌팅번섹했던 경험담 자랑코 싶은데.. 암튼 인간은 노력하면 못하는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