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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3:56
1편에 이어 시간이 나서 2편 적습니다.
http://yt580.org/index.php?document_srl=57380948&mid=community2
사실 조건을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그러기는 쉽지 않을거 같군요.
어장을 바꿔가면서 조금씩 테스트를 해보고는 있습니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자주 만나지는 않고, 고르고 골라서 괜찮은 처자들만 보려고 합니다.
1. 161/50/이컵, 생리때 에프컵/나이는 비밀/뒤에 연락 다시 됨.
사실 그 때 자기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무용 전공이라고 했다. 얼굴은 앳되어 보였으나 나이는 의심하지 않았다.
이 친구랑은 무슨 애인처럼 봤다.
처음만났을 때는, 나랑 같이 텔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는 듯했다.
나이차 때문일까? 어찌어찌 지하 주차장이 있는 텔을 골라서 들어가니
안심하는 표정.
오일비슷한 걸로 욕조에서 질펀하게 놀고, 샤워도 같이하고, 지금 생각하면
이만한 친구도 없었던거 같다. 나에게 맞춰줄려고 노력하고, 처음엔 콘돔으로
하다가, 두번째 볼때부턴 노콘으로 했다.
집안이 임신이 잘되는 집안이라며, 무척조심하는 눈치였다.
사실 몸무게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마른 체형에 가슴만 큰 타입은 저친구가
처음이었다. 대실시간 꽉채워주고 배고프다며, 차에서 같이 패스트푸드
먹던일...밤늦게까지 애기도 하고, 그 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도 얘기하고
내가 운전석에 있는데, 내 위로 올라오는 장난도 치고,..ㅎㅎ
한 3년후, 근데 놀라운건 최근에 어떻게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그때 그 친구를 만났을 떄의 나이가...ㅎㄷㄷ 이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아....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 다른 남자와 스폰중이랜다,..ㅎㅎ....
2. 165/50/씨컵 22살, 집근처 아이, 좀 독특한...
이 친구랑은 차에서 한번 했다. 마른 체형에 가슴이 좋아서 만났는데,
사실 조건초기에 만남했던 거라 흥분해서 금방 쌌던 기억이다.
외모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 친구랑도 뒤에 조우를 했다.
돈이 급했는지, 비교적 저렴하게 사람을 구했는데, 만나서 사정을
들어보니, 남친이랑 관계후 임신을 했는데, 그걸 남친에게 얘기하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 모양..ㅠㅠ 병원비를 모우는 중이라고....ㅠ
뭔가 안되어 보임. 임심중이라 그런지 배는 아직 없지만, 가슴이 매우 컸던
기억....결국에는 섹스를 하지 못하고, 그냥 돈만 주고 왔던 기억.
외모도 이쁜데 고생하는 느낌이라 안스러워서 그냥 돈만 주고 헤어짐..ㅠ
3. 162/47/에이컵 20살, 대학생
이 친구는 얼굴도 작고 매우 귀여운 느낌? 근데 살짝 모자란 느낌...
근데 경기도 어디 대학생이라고 한다.
페이가 매우 저렴해서 5~6번 만났나? 암튼 처음에는 키알로 만났고
내가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었는지
그이후에는 자기몸을 허락했는데, 귀여운 외모에 엉덩이가 참 이뻤던
기억....
이 친구는 오래만나고 싶었으나, 어떻게 실수로 라인을 탈퇴하는
바람에, 연락할 방법이 없어짐. 집은 어디사는지 알지만ㅠㅠ
아수웠는지, 시간날때 그 친구집 근처입구에서 몇시간동안 있었던 적도
있었다..미쳤군..ㅠ
4. 164/50/꽉삐컵/집근처, 나이는 ??
이 친구는 좀 아쉽다. 라인 탈퇴하는 바람에 연락할 방법이...
이 친구도 차에서 한번 본 친구이다. 얼굴도 매우 이쁘고, 몸매가
탱탱해서 차에서 하는데 금방 싸는 불쌍사가....ㅠ
노콘으로 했는데, 줄줄줄 흘러서 쪼금 안에 들어갔을 거 같은
찝찝한 느낌이 있었고, 뒤에 또 볼려고 대충 깔끔하게 정리하고
매너있게 헤어졌으나...아쉽게...연락처 분실.
사는 집 아파트 동은 알고 있지만 만날 방법은 없다는 아쉬움 ㅠ
5. 166/52/꽉씨컵/ 경기도 어디...나이는 ??
이 친구는 참 아쉽다.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 몸매가 내가 만난
친구들 중 탑3에 속한다. 더구나 그 자연산 가슴을 만졌을 떄의
감촉이란 무슨 마약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황홀했다.
성격도 쾌활하고 지금 생각만 해도 불끈 설 정도로
미친 몸매의 소유자였는데, 뒤에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서
헤어짐...ㅠㅠ
감이 잘 안 잡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