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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0:32
마사지는 정말 핵오크 모임이고
키방은 요즘 안가봐서 모르는데 작년 주구장창 다녔는데 홈런은 0번.....
하......
키방 고수님들...
이 가녀린 어린양 굽어 살펴주세요.....
키방....
쪽....쪽지좀 부탁드립니댜 ㅠㅠ
참고로 소자.... 인부천 출신입니다ㅎㅎ
형님들~ 쩨~~~발 부탁드립니다 ㅠㅜ
쪽지좀...
만약 즐달의 목적이라면 저 역시... 올해 떡운은 꽝~~입니다.
올해 단 한번도 즐달(와꾸와 마인드 그리고 쪼임좋은 언니와 하루 2~3번 이상의 떡~~~)이 없었기에...
질펀함을 원했던 중꾸어 다방언니들과 쓰리섬과 포섬에서도 그리 질펀함을 느끼지는 못했고, 많은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느낄수 있는 편안함과 골라먹는 재미는...야동속이나 꿈속에 상상속에서만
가능하다고 깨달았고, 올해 처음 맛본 밀베에게는 애무조루라는 핀잔과 더불은 교육(??)역시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6개월 조금 넘게 남은 올해~~아직 기대감이 큰 것은...
아직 밀베를 업소에서 2번밖에 안봤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더불어~~ 예전 즐떡을 했던 왕년의 저의 단골녀들의 복귀(집창,오피,휴게업소) 때문인듯 보입니다...
다만... 걱정되는 한가지는
예전의 그녀들이 자기 관리(몸매나 와꾸...)를 잘 했을 까 의문이 들고....
세상의 풍파속에서 여성상위의 시류를 살며....남자들에 대한 혐오감 까지 늘어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마인드가 개판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드네요
한명을 제외하고는 복귀하는 예전의 단골 업소언니들의 나이는 이젠...대부분 30대 중반을 향해 가네요..ㅡ.ㅡ;;;;(제일로 어린언니 91년생,나이많은 언니 8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