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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1:14
연락주셈 단 통장에 50억정도는 꽂혀 있어야댐 ㅋㅋㅋ
은 구라구요... 아는 여자애 스폰이랑 해외갔는데 하루 300 받고 간다는데 실화입니까.. 나는 언제 그렇게 돈벌어보나...
유흥도 부익부빈익빈... 더러운 세상 ㅠㅠ
저 역시 돈많은 형님에과의 술자리에서 소개받은 그곳 사람들과 한달에 두어번정도 술먹는데...
한곳은 소개자는
건설경기 붐(????)으로 바쁘다고(도대체 중계로 얼마를 해 먹은건지, 소개로 번 돈으로 작은 빌라 하나 짓는다네요...ㅡ.ㅡ;;;)
나머지 한놈 역시 제주도 가서 언니들 픽업 하려고 지금 바쁘다고
요즘 언니들 당장 소개를 못 시켜준다고
그 돈많은 형님께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돈 많으면 해보고 싶은것이 VIP급 언니를 만나서 하고 싶기는 하지요...
하지만, 웬지...즐달은 아닐 것 같다는....
그 형님이 3번정도 해보셨는데 얼굴을 정말 이쁜데 뭐 앙탈을 자주 부리고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시더군요....
(가장 상위권 언니를 보시는 건 아니시구 거기에도 등급이 있는데
그 형님이 보시는 스폰언니는 중상층 월 500~600사이이고, 그거 말고 소개비로 들어간 돈이 따로 500을 주었다고 함.)
전 차라리 돈 많으면 중 상위급 언니들 중 다 play 다 허용되고 술 웬만큼 마시고
어느정도의 상식이 있는 언니들 구성으로 두명을 선발해서
일주일정도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제가 VIP급 까지는 아니지만 연예인 준비생 출신 한번 경험해 봤는데...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얼굴만 앳되고 이쁘지 , 쪼임도 별로 , 그렇다고 되는거 제한이 너무 많고, 무엇보다 종일 있을 수가 없어서-빨리빨리 하려고 함)
그냥 웬만큼 이쁜애 정도애들 중 제 성향에 맞는 아이들 두시는게 더 나은 판단일 듯 보이네요.
대단하신 분들 정말 많아요
여탑에도 많이 계시고...
비단 성향상 sm 쪽이 분들 중에도
싸이트 내에도 계시지만 최강더탑님같은 분들은
정말 최고의 경지에 다다르신 분들이지요...
전 그 분들을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타 유흥 까페(일탈까페)에서 만난 어떤 분(저보다 한살 위의 형님)은
정말 돈이 많았는데...천억이상 있다고 했었는데...안 믿었건만
그분이 직접 폰뱅킹으로 보여주었고....(폰뱅킹에 찍힌 금액이 3천억이 넘었음, 그것도 정기예금이 아니라 일반예금....)
지금도 만나는지는 모르겠으나 활동중인 여자 연예인(30대초반)이 애인이라고 했는데....
그자리에서 반신반의 하니 직접 저와 다른 한명의 동생놈을 데리고 세컨하우스 가서....
애인을 직접 불러 소개해주고 같이 술마시고....
그때여자 연예인분을 보았을때....아연실색을 한 것은....정말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현역 여자 연예인을 1미터도 안되는 자리에서 보았고 같이 룸에서 이야기 했다는 거 만으로도
대단한데..그 분의 애인이라고....(나중에 알았지만...스폰격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근데 저한테 들킨것도 아랑곳 안했음 ㅡ.ㅡ;;;)
분명 0이 열개 이상 붙어있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3천 12억 인가 그랬는데....
구라라고 치기에는 그분이 인증할 수 있는 재산 껀덕지가 많던데요...
강남에 아파트 3채(하나는 부티끄 모나코, 다른 한채는 반포자이)-이거 하나는 마누라와 사는용 하나는 개인사업하는용
그리고 애인이랑 세컨하우스로 이용하는 마크힐스 한채
차에 대한 사치는 없으신듯 형수님이 끌고 다니는 아우디a7 와
형님차는 두대인데 하나는 벤츠S-class 와 재규어 스포츠카 한대...총 3대...
죄다 토지보상금으로 번 돈인데...(동탄 화성 판교 쪽에 논이 엄청나게 많았음)
2000년도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토지보상금으로 받은 금액이 1500억...
100억을 제외하고 죄다 형님의 부모님이 형님이 관리하라고 했고
보상당시에도 그 돈을 형님의 통장으로 받았음
정확히 들어가면...그 형님의 부모님의 부모님 그러니까 형님의 할아버님 때로 올라가는데...
그분이 땅을 아들과 손자 이름으로 죄다 나누어서 구매...
그 형님의 아버님은 지금 고향땅(경남 ... 외도 인근인데...어딘지 잘 기억이 안남)에 가서
으리으리한 전원주택 지어서 살고 계심...역시나 텃밭을 일구신다고함...
근데...아니 폰뱅킹에 예금금액의 제한이 있나요???
통장 내에 있는 금액 전부를 보여주는 것일 뿐인데...
아무튼 만났던 그날 그 형님이 술사고(퍼블릭) 우리들 떡 치라고 백만 오십만원 짜리 출장 아가씨 불러주던데(그날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형님과 내가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군대 출신이 었음 - 나이는 내가 어린데... 그 형님이 군번이 늦었음 ㅋㅋ)
투머치님 글에 뭐 딴지거는건 아니고요 또 우리끼리 뭐 그림에 떡 가지고 뭐라 할필요도 없잖아요ㅎ
그대 위에 재산 다합쳐봐야 100억도 안되고 제가 법인 계좌를 좀 알아서 그런데 저렇게 수천억대 예금을 일반 폰뱅킹 계좌에
넣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에요 은행에서도 따로 계좌를 만들고 전담 직원이 붙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토지보상금 1500억 받은 경우도 없는걸로 아는데요 2000년 전후면 가장 크게 풀린게 판교 일대인데
그때 제가 같이 일하던 사장이 판교 보상금 받아서 아는데 개인으로 가장 크게 받은게 400억 정도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400억은 작아보이지만 2000년도에 1500억이면 지금 1조 넘습니다 아마 저랑 룸빵내기 해도 맞을거에요 몇백억 정도지
1500억은 아닐겁니다
30120000000000 3012000000000 이거 한번에 파학되세요? 0이 열개이상붙어 있는데? 앞에꺼는 30조에요ㅎㅎ
전체적인 부동산 산거랑 사는 사이즈보면 걍 몇백억대 정도 자산가로 생각됩니다
딱 비슷한게 청담동에 470억짜리 건물하고 양재동에 250억짜리 삼성동에 320억짜리 기타 100억짜리 몇개 가지고 있고
시그니엘 하고 아크판 펜트 랑 땅좀 가지고 있는 아는 영감이 있는데요 저랑 부동산 거래하다 좀 안면을 터서 이래저래 친하게]
지네고 있는데 바이오 회사해요 나이는 60년생 아마 자산이 한 딱 1500억 1800억 내외 정도 될꺼에요
그 영감이 세로만 3억몇천 들어온데요 매달 게다가 회사 법인카드도 있고 삥땅치는것도 있고
그영감은 500짜리 스폰 뭐 이런거 안해요 한달에 3억이 들어오는데 왜 500짜리 만나겠어요 글고 주로 가는 술집에
서 한달에 3천내외 쓰는거 같은데 점오 이상만 가도 월 500주고 스폰할수 있는 애가 없어요 저같은 거지도 예전에 마이킹 까주고
월 천씩 들어갔는데요 10년쯤전에ㅋ 지금 500짜리 스폰은 걍 대학생이나 뭐 그런애들이지 괜찮은 술집애들은 턱도 없고요
알만한 연예인 중따마는 한달에 1억이에요
전체적인 이야기 하는 사이즈로 볼때 전 300-500억 정도 잘쳐주면 그정도 사이즈같네요
몇천억 자산가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고 3천억 그것도 통장에 3천억 있는 사람은 200명도 안될꺼에요 한국에 법인계좌 포함
하지만 뭐 투머치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죠 걍 요세 저런 인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프리카도 그렇고 보배드림도 그렇고
좀 상식적이지 않은거 같아서 한번 말해봤을뿐이에요 뭐 30경이 있든 30조가 있든 우리가 뭔 상관이겠어요ㅋㅋㅋ
음.........정말 앞에 꺼랑 헷갈리네요...ㅋㅋ
그런가....... 하여간...30조는 아니였어요 ^^
저도 인증 전에는 아예 안 믿었거든요...
입고 다니는 옷도 뭐 별반 다를바 없었고, 조용조용한 성격의 형님이었고,
열번 이상의 오프 모임에서 전혀 존재감이 없었던 형님이었는데...
맞습니다...제 돈도 아닌데...솔직히...얼마가 있던 상관이 없지요 ^^
하지만....확실한건...그날...술도 퍼블릭 가서 발렌타인 30년산 먹었고(그형님이 계산)
그 형님이 출장 아가씨 불러 놀라고 150만짜리 언니 저랑 아는 동생 녀석 각자 묵고 있던 모텔로 보내셨어요
저보다 돈 많으면....형님이지요 ^^
제가 사업하기전 마지막 근무가 모 은행 vip관리부서였어요, 각 은행 마다 kb는 투체어스 이런식으로 하나씩 다 있죠
그 때 각 은행들이 판교벌판에 지점 막 세울 때 경쟁이 대단했죠
그런데 님 말씀처럼 제일 많이 보상받은 사람이 제가 기억하기론 님 말씀하신 400억도 안된걸로 알아요
각 개인별 보상금액을 은행에서 거의 다 파악하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부자들을 만나보면 특히 큰 회사를 운영하는 그런분들은 당연히 그런 현금을 유보하지 않고, 가끔 벼락부자나 검은 돈을 이용하여 큰 돈을 번 은둔형 부자들도 그렇게 현금을 한 통장에 넣어놓지는 않습니다.
앞뒤가 안맞는 말씀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 때 유명한 현금 보유왕(?) 손님 한 분이 계셨는데 우리 회사에 보통현금 계좌가 본인것만 7개 였어요, 가족 차명 등등 아마 수십개의 계좌에 나누어 가지고 있겠죠
그만큼 개인금고 등에 직접 가지고 있을것이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근심이 너무 많아요
한 통장에 보통예금 3천억이라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