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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2:48
지금도 수사가 한창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이미 끝이 났는지도 모른다.
현재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가 아닌 바로 몇달전부터 시끄러웠던 버닝썬이야기이다.
경찰총장이 나오고 할 때에 경찰의 어마어마한 고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몇이 파헤쳐 질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말똥가리들은 하나도 연결이 되지 않았다...
가장 큰 게 윤총경이라니 도대체 대한민국의 무궁화 4개 따위가 경찰 총장으로 불리며
강남의 클럽의 뒤를 바준다는 것은 싸이즈가 작은 건지 아니면, 이런 경찰들이 미친건지...(이러기에 견찰이라는 소리를 듣지...)
이것이 전부가 아닐거 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정부가 경찰 키우기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사건을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사실은 감출 수가 없을 것이란 이야기는 점점 나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이 든다.
오늘 뉴스에 드디어 '정마담'이 등장했다.
어쩌면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그녀(강남의 유흥업소의 마담뚜)
양현석이 그자리에 있었다. 황하나가 거기에 있었다.
이런 소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녀가 답할 때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정말 모르시겠어요?
현재 버닝썬 사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그냥 몰지각한 클럽운영하는 연예인과 일부 사업가들과 경찰 중간 간부가 작당해서
장난한 사건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남 유흥가가 실로 지금은 예전과 위상이 다르지만,
70~80년대에는 정계 실력자들과 죄다 연결되어 져 있었어요...
쉽게 말해 지금은 그렇게 높게 보지는 않아도 이번 사건에
적어도 말똥가리 급(경무관급이상) 이 관여되어야 맞지 않는가 하는 점이예요.
아래에서도 기술은 했지만, 공무원 직급상... 부이사관 급도 안되는 총경(공무원 체계상 4급 서기관급)
이 죄다 주도했다는 건 이해가 전혀 안가구요...
경찰권력을 키우려는 현정부가 사건의 제대로 된 민낯을 보일경우 문제가 상당해 지니
총경선에서 마무리 지으려는 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난건... 윤총경이 현정권 초기에 청와대 근무했다는 것은 보도상 알고 계실 것입니다.
대통령과는 연관은 없더라도...
적어도 경호실 내의 어떤 세력과는 연결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청와대 인사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선 경찰 총경급이 청와대 들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음...그것도 맞기는 합니다.
다만, 말똥가리도 아닌 무궁화 4개가 강남유흥가를 다 휘어 잡았다는 것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공무원 직급상 총경(무궁화 4개)은 4급 서기관에 준합니다.
평검사의 경우 직급상은 4급(서기관)이지만, 보수표를 보았을때, 그리고 수사종결권과 기소권을 가진 특징으로
부이사관급 대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로 평검사의 힘도 그렇게 강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평검사 한명이 강남의 클럽의 뒤를 봐 준 것이라는 소리인데...이게 뭔가 설득력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강남 유흥가에선 제가 알기론 더 큰 빽이 있는 운영자 분들이 계실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