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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2:26
즐점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점심을 붐비지 않은 시간에 먹는게 습관이라 통상
일반적인 점심시간을 피해서 식사를 하죠.
오늘은 뭘 먹어줘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
오늘은 운전습관에 대해 한마디 해 볼까 합니다.
제 경운, 외국에서도 꽤 있었고 그 시기에 고액 알바였던
트럭 운전직도 해보곤 해서 운전은 적잖은 경험이 있습니다.
큰 사고도 나서 이후 운전대 잡기가 두려웠던 트라우마도 있었는데,
현재는 어쨋든 안전운전 최우선으로 편안한 운전을 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제 차를 타는 사람들은 대게 졸립다고도 하더군요. ㅋ
물론 세단이기에 승차감이 편안해서 그렇긴 하겠지만요.
제가 오늘 김여사 씨 발 년 들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은건,
특히나 좋은차를 몰고 다니는 김여사 년들의 운전행태에 대해
언급을 해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태생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운동신경이 덜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운전시에도 시야확보가 넓지 못하다는게 제 관점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일정부분은 이해하려도고 노력을 하지만, 애초부터 글러먹은
씨 벌 년들도 많다는 점!!!
지가 뭘 잘못을 했는지 조차 인식을 못하는 김여사 년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그건 우리가 인터넷에서 김여사년들의 황당한 여러 정황들을 볼수 있으니
따로 얘긴 안하겠습니다.
그럼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중 하나인 깜박이 문제.
특히 골목길에서 차량이 마주치면 지가 어느방향으로 갈건지 깜박이를
안키고 버티고 있는년들이 허다합니다.(물론 비러머글 김기사도 많아요)
운전은 배려이고,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깜박이를 통해
상대에게 알려야 통행이 원활해 집니다.
근데, 골목 사거리 같은곳이나 꺽이는곳에서 김여사년들은 상대가 비켜
주기만을 가만~~히 처 기다리고 있지요.
심지어는 빵빵대면서요.
보다못하면 내려서 설명을 해 줍니다만, 대게 이런 비러머글 년들은
싸가지 조차 없습니다. 쉬벌.
요즘은 블박이나 카메라들이 많아서 욕을 할수도 없고 참으로 미치겠더라고요.
최종적으로는 혼자 분을 삭히는 수 밖엔 없지만, 이런 기초적인것들을
모르는 운전습관을 가진것들을 대체 어찌해야 할지 참.....
운전면허는 대체 왜 따게 해서 민폐를 끼치는지 참으로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심지어는 일방통행에서도 버젓이 거꾸로 들어와서는 버티고 있으면
상향등 키고 지랄을 합니다.
안비켜주고 있으면 빵빵대고 지랄을 합니다.
내려서 일방통행이라고 설명을 해주면, "알았으니까 일단 비켜주면 안되요?"
하고 성질내고 문 닫아버립니다. 쒸벌.
글 쓰면서도 또 후욱~~ 올라오네요.
비단 김여사년들만 그런건 아닐겁니다.
남자들도 깜박이 안키고 등신같이 골목 사거리 등지에서 버티고 서 있는것들도
꽤나 많겠죠.
하지만 김여사가 월등히 많은건 부정을 못하겠네요.
지나다보면, 운전하는 행태를 보고, 저건 여자가 운전하는거다~~ 하면서
확인해 보면 거의 98퍼센트 맞다는..... 에이 C벌.
암튼, 우리 여탑회원님들께선 깜박이 잘 키고 다니시자고요~~~
남을 배려하고 규칙을 지켜야 최소한 그나마 우리가 원활한 삶을 누려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