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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20:02
와이프가 존나 매운 음식들은 나를 줍니다.
제가 원래는 매운 음식을 전혀 못먹었는데
언제부턴가 매운걸 못느끼겠더군요.
좋은점은 매운걸 존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 점 입니다.
근데 며칠전에 문제가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어디서 주서운 고추인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먹으라고 했는데 먹어보니까 와... 씨발 입에서 화학적인 존나 이상한 쓴맛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그게 매운느낌인지도 몰랐습니다.
양껏 처먹고 그다음날 아침부터 복통으로 대굴 대굴 굴렀는데 거의 며칠동안 위장 아파 뒤지겠고
지금 현재 글쓰는 지금도 위장 아파 뒤지겠습니다.
주둥이가 매운걸 못느끼면 뭘합니까
위장이 개병신이 되는데...
매운걸 느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볼때 잘못하다간 매운거 먹고 위장에 구멍 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