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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6:20
연예인이 괜히 연예인이 아닙니다
이연희도 이제 30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이쁘네요
일반쪽 비교가 안 되네요
예전에 이연희 데뷔전(sm)에 고등학교에서 본 적 이 있는데...
(대학졸업을 앞두고, 부전공으로 교육학 전공을 했는데, 어쩌다가 학교교생실습을 갔음...)
정말 예뻤습니다.
그냥 일반인들 중
그러니까 우리가 지나가다가 이 아이 참 이쁘다 싶은 아이들 몇몇 있는데...
그 정도 아이들과는 완벽히 차이가 날 정도의 미모더라구요...
오히려... 화면에 나온게 더 잘 안나온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웃을때 잇몸 그런것도...화면이라서 더욱 더 그런느낌이....
암튼 실물을 보고 정말 놀랐던 3명(조보아 , 한예슬 , 이연희) 여자 연예인 이었습니다.
섬총사 이연희 나왔을때 빨간색인가 긴 치마입었는데 ...다비치는 타입이라 재방까지 챙겨가며 봤던 기억이.... 결국 비치는걸 나중엔 의식했는지 허리에 가디건인가로 두르고 막더니 도착하자마자 바지로 갈아 입었던 ㅎㅎㅎ 내용보다 수근이와 호동이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는 부분이 생생이 기억남
내가보기엔 호동이랑 수근이랑 촬영 쉬는 짬짬이 둘이 백퍼 속닥였을거임.. '치마속 라인 다비치는거 은근 졸라 꼴리지 않냐??수근아?? " ㅋㅋㅋ
다시 보기 강추합니다.ㅋ
이미지 검색해 찾아서 참고하라고 올려드립니다 ㅋ 햇볕에 비쳐서 라인이 그대로 보이다 못해 햇볕을 바라보고 섯더니 바람에 치마가 눌려 이연희 둔덕이 그대로 ...노출
다시 보니 꼴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