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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00:49
대전여관에서요.. - 후기랄 것 까지는 없는데요,,
전 배가 땡땡하게 불러야 더 잘 서는 타입이라, 배를 좀 채우고 가려고 농민순대가서 순대국밥 한 그릇 먹고 원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현금 찾아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고추는 꼴린 채로 갔죠, 입구에서 주인 할머니가 있길래,
'저 요즘 그 방정리하는 아가씨있죠 그 아가씨 괜찮던데..' 이러니까 바로
"아가씨 아녀!" 그래서 저는 '그럼 아줌마에요?
이랬더니, '아니,,.. 연애하는 아가씨' 아니라고..
아휴.... 그래서 고추는 꼴려있고, 그냥 돌아서기는 싫고 해서 그냥 단골 아줌마불러서 하고 왔습니다.
엊그제 봐서 이렇게 자주 볼 계획은 없었는데, 뭐 꿩대신 닭이라고 그냥 그러고 왔습니다. 김새네요.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말입니다. 그 탄탄하게 풍만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아쉽네요.
아마 그 여자는 친척이나 가족인가 봅니다. 정색을 하고 안된다는 걸 보면 말이죠.
처음으로 뿌듯한 후기를 적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아가씨랑 일대일 쇼부봐보세요